음향엔지니어 계열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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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럭저럭 하나 있기는 있어야 될 듯한데..
무대예술인 계열을 따야 할까요?
아님 음향전문사 이걸 따야 할까요?
자격증 따려는 이유는...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자면 그 이유는 한도 끝도 없겠지만..
솔직히 간단하게 말해서...
문화예술회관쪽 자리 나면 옮겨가고 싶은 마음이 있기때문입니다.
당장 옮긴다는 보장도 없지만..
그래도 자격증이란게..
있어서 나쁠 것 같지도 않네요.
나이 40즈음이 되어 자격증 도전해야 한다는 이 사실이
참 어렵게 느껴집니다.
어디든 경력 10년 이상에 나이 40즈음이면 자리 잡을 때인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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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pse Grinder님의 댓글
무시험은 없는 것 같던데요.
2급 응시하고 싶은데.. 경력인정도 잘 안해준다하고...
사실 제가 사는 지역에 1급 가지신분들.. 다 잘하시는 분들이지만
참 어처구니 없는 분들도 많은데..
지상파 방송 쇼프로 고정 5년 넘게 해도... 특집 쇼프로그램 1년에 10개 가까이해도..
하나도 인정이 안되더군요.
오로지 전문 프로 공연집단의 연주회만 인정..
작년, 재작년, 올해..
도립, 시립국악단, 오케스트라 자료 모아서 들이대려구요..
2급 응시하고 싶은데.. 경력인정도 잘 안해준다하고...
사실 제가 사는 지역에 1급 가지신분들.. 다 잘하시는 분들이지만
참 어처구니 없는 분들도 많은데..
지상파 방송 쇼프로 고정 5년 넘게 해도... 특집 쇼프로그램 1년에 10개 가까이해도..
하나도 인정이 안되더군요.
오로지 전문 프로 공연집단의 연주회만 인정..
작년, 재작년, 올해..
도립, 시립국악단, 오케스트라 자료 모아서 들이대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