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과 맥북프로 차이점에대해 질문!!(음악작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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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끙끙대다 명쾌한 답변을 바라며 오늘 새로 가입한 사람입니다.
제가 요번에 오디오 엔지니어링 쪽으로 진학을 준비중에 있는 학생인데요.
로직 스튜디오등 다양한 음악 프로를 사용하기 위해 맥북 구매를 결심하게 되었네요.
근데 도저히 풀리지 않는 궁금증중 하나가....
맥북프로와 맥북의 차이점입니다...
제가 비교도 해보고 했는데...
지금 케이머그에서 판매중인 신 맥북프로 말고 구형 맥북프로가(MA895KH/A이던가요) 사양상
대충 2.2GHZ+2GB RAM+120Gb 이더군요.
그리고 애플스토어에서 본 맥북 최고 사양이 2.4GHZ+2GB RAM+250GB 이더라고요..
가격은 맥북프로가 더 비싸더라고요
물론 그래픽 카드와 화면크기등의 차이점이 있겠지만...
제가 주로 쓸것이 로직스튜디오등의 음악 프로 들이라 상관있나 싶은생각인데...
제가 모르는 어떤 성능면의 차이가 있나 해서 이렇게 질문을 하게 되었네요...
눈에 보이는 스팩상으로는 맥북이 가격도 싸고 훨씬 좋은것같은데...
프로와 일반 맥북의 제가 모르는 어떤 중대한 차이점이 있는것인지 어떤지...
과연 간과할수없는 그런 큰 차이가 있는것인지...
있다면 좀 알려주셧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추천도 해주셧으면 감사하겠구요... ㅠㅜ
참 하나 더 추가 하자면 신형 백북프로와 케이머그에서 파는 맥북프로의 차이점은 어떤것인지도 좀 알고싶어요~
많은 답변 기다릴게용....
음악하시는분들께서 경험에서 나오는 각각의 장단점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 드리겠네요
그럼 이만~
관련자료
홀리아바님의 댓글
그렇지 않아도 오늘 맥 센터에 갔더랍니다.
제 맥북 프로의 스피커가 한쪽이 안나와서요.
원래는 맡겨야 하는데... 성질이 드럽게 급한 저는... 그 자리에서 고치는 걸 지켜보고 가져왔습니다.
오디오보드가 나갔더군요. 아무튼.....
그러면서.... 제가 사용하는 목적이.. 프로툴스나.. 로직을 돌리는 것 때문에...
주로 고사양을 찾기 때문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가 볼 때는 그래픽 칩의 차이가 상당히 큰 것 빼고는 퍼포먼스에 큰 영향이 없을 것 같다고 했는데...
캐쉬 메모리의 차이도 언급을 하시더군요....
요즈음 가격차이가 나는 만큼... 캐쉬메모리의 차이를 말하더군요.
제 맥북 프로는 맥북 프로 초창기 버젼입니다. 완존...초창기....
그래서 전체적으로 보면 맥북 보다... 퍼포먼스가 떨어집니다.
상황봐서...맥북으로 갈까도 생각중이지만.....
계속 맥북 프로는....
퍼포먼스에 뭔가 차이를 느끼게 하는...썸씽을 계속 달고 다니면서...
맥북과의 차별화를 시도할 것 같습니다.
제가 보는 관점은...
1. 시퓨의 차이...
2. 시퓨 캐쉬 메모리의 차이...
3. 모니터 크기...의 차이...
4. 익스프레스 카드 장착의 차이... 이거 잘만 쓰면....
5. 그래픽 칩은 확실하게 차이가 납니다. 맥북 프로는 30인치까정...가능...
6. 달고 나오는 하드의 차이...(이건 맥북이 훨씬 쉽게 업글을 할 수 있어서...맥북이 더 유리합니다. 맥북 프로는 개인이 하기 힘듬)
7. 메모리 확장성은... 비슷해진 것 같습니다.
----------------------
만일에 제가 맥북이 없는 상황이라면...
1. 맥북을 지른다.
2. 쿼드 맥북 프로가 나오면 바로 기변한다.
이런 식으로 할 것 같습니다.
케이머그에서 파는 구형은...캐쉬메모리가 다른 것일 겁니다....
일반인들에겐 별 필요없는 듯 하지만...
일단 무거운 것을 돌리시는 분들에겐..... 아무래도 신형이 좋을 듯 합니다.
제 맥북 프로의 스피커가 한쪽이 안나와서요.
원래는 맡겨야 하는데... 성질이 드럽게 급한 저는... 그 자리에서 고치는 걸 지켜보고 가져왔습니다.
오디오보드가 나갔더군요. 아무튼.....
그러면서.... 제가 사용하는 목적이.. 프로툴스나.. 로직을 돌리는 것 때문에...
주로 고사양을 찾기 때문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가 볼 때는 그래픽 칩의 차이가 상당히 큰 것 빼고는 퍼포먼스에 큰 영향이 없을 것 같다고 했는데...
캐쉬 메모리의 차이도 언급을 하시더군요....
요즈음 가격차이가 나는 만큼... 캐쉬메모리의 차이를 말하더군요.
제 맥북 프로는 맥북 프로 초창기 버젼입니다. 완존...초창기....
그래서 전체적으로 보면 맥북 보다... 퍼포먼스가 떨어집니다.
상황봐서...맥북으로 갈까도 생각중이지만.....
계속 맥북 프로는....
퍼포먼스에 뭔가 차이를 느끼게 하는...썸씽을 계속 달고 다니면서...
맥북과의 차별화를 시도할 것 같습니다.
제가 보는 관점은...
1. 시퓨의 차이...
2. 시퓨 캐쉬 메모리의 차이...
3. 모니터 크기...의 차이...
4. 익스프레스 카드 장착의 차이... 이거 잘만 쓰면....
5. 그래픽 칩은 확실하게 차이가 납니다. 맥북 프로는 30인치까정...가능...
6. 달고 나오는 하드의 차이...(이건 맥북이 훨씬 쉽게 업글을 할 수 있어서...맥북이 더 유리합니다. 맥북 프로는 개인이 하기 힘듬)
7. 메모리 확장성은... 비슷해진 것 같습니다.
----------------------
만일에 제가 맥북이 없는 상황이라면...
1. 맥북을 지른다.
2. 쿼드 맥북 프로가 나오면 바로 기변한다.
이런 식으로 할 것 같습니다.
케이머그에서 파는 구형은...캐쉬메모리가 다른 것일 겁니다....
일반인들에겐 별 필요없는 듯 하지만...
일단 무거운 것을 돌리시는 분들에겐..... 아무래도 신형이 좋을 듯 합니다.
조계혁님의 댓글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거 같아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저도 주로 Logic으로 시퀀스 작업하고 ProTool LE로 간단한 보컬과 기타정도 녹음하는데요...
지금 저도 맥북을 지를까 맥북프로를 지를까 고민하다가
거의 맥북프로로 기울었습니다.
이유는 맥북엔 Firewire 400 하나만 있구요 USB 2개...
맥북프로엔 Firewire 400 & 800 이렇게 두게 USB 3개...
물론 모자란 포트야 허브를 사용하면 되기도 하겠지만...
가지고 다니는데 귀찬차나요...
외장하드도 있고, 오디오인터페이스도 있고... 이것저것 많이 꽃아야하는데...^^
그냥 나중생각하면 조금 비싸더래도 맥북프로가 좋지 않을까요??
갠적으로 디자인은 맥북 검은색이 너무 맘에 들긴하지만...^^;;
저도 주로 Logic으로 시퀀스 작업하고 ProTool LE로 간단한 보컬과 기타정도 녹음하는데요...
지금 저도 맥북을 지를까 맥북프로를 지를까 고민하다가
거의 맥북프로로 기울었습니다.
이유는 맥북엔 Firewire 400 하나만 있구요 USB 2개...
맥북프로엔 Firewire 400 & 800 이렇게 두게 USB 3개...
물론 모자란 포트야 허브를 사용하면 되기도 하겠지만...
가지고 다니는데 귀찬차나요...
외장하드도 있고, 오디오인터페이스도 있고... 이것저것 많이 꽃아야하는데...^^
그냥 나중생각하면 조금 비싸더래도 맥북프로가 좋지 않을까요??
갠적으로 디자인은 맥북 검은색이 너무 맘에 들긴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