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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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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청천 날벼락같은 소리일까요...

너무나도 믿기지 않습니다...

박상욱님을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오디오가이를 통해 너무나도 친숙했던 분이셨기 때문에,

너무나도 가슴이 아픕니다. 진짜 너무나도 슬프군요.

한 인재를 이렇게 떠나 보낼수 밖에 없어, 더욱더 슬픕니다...

상욱님 제발 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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