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영자와 절친한 CBS의 0시의재즈를 진행하는 정우식PD님에게 연락이 왔었는데요.

CBS의 어떤 프로그램에서 피아니스트 "스티브바라캇"의 방송과 연주녹음을 하는데.

방송국이 아닌 스튜디오에서 좀더 좋은 사운드와 분위기에서 녹음을 해가고 싶다고 하네요.


날짜는 5월26일로 들었습니다만 정확한 날짜는 확인을 해봐야 합니다.

시간은 1프정도면 충분할 것 같고요.


그날은 영자도 사용할 마이크나 프리를 들고 갈예정이고(영자는 녹음을 협찬합니다.)

협찬하는 스튜디오에는 방송전과 후에.

"이 프로그램은 오디오가이와 *** 레코딩스튜디오와 함께 합니다."라는 코멘트가 나온답니다.~

그랜드피아노가 있으신 스튜디오를 가지고 계신 오디오가이 가족분들꼐서는 겸사겸사 얼굴도 한번 뵈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