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가이 :: 디지털처럼 정확하고 아날로그처럼 따뜻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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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을 하나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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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것에 관련된 내용을 쓸때는.. 좀더 "감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싶었는데..

좀처럼 차분하게 앉아서 글을 쓸 여유가 존재하지 않다보니.

그냥 무슨말인지 잘 모르게 두서없이 된것 같습니다만..

요즘들어 영자가 생각을 하고 있는 내용들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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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던그대님의 댓글

좋은 칼럼 잘 읽어보았습니다.

전 비록 엔지니어는 아니지만 글 자체에서 전해오는 요는 비단 믹싱에 관한 이야기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뜬금없게도, 늘 왠지모르게 느껴지던 허탈감이 좀 채워지기도 하고 그렇네요.

'디지털처럼 정확하고 아날로그처럼 따뜻한..'

오디오가이의 슬로건이 새삼스레 더욱 와닿습니다. ^^

아싸라벙님의 댓글

정말 좋은 글을 본거 갔습니다....
어느파트 홈인지 공연쪽인지 아직 결정못하고 무작정 장호준님의 책만보고 있는데....ㅡㅡ;;;
뭔가 중요한거를 깨달은 드한 느낌으로 회사일에 다시 뛰어듭니다..
아직은 회사를 다니며 공부하고 돈을 저축하지만 이 회사가 끝나고 진짜 엔지니어가 되기위해 뛰어들떼...
이 글을 기억할거 갔습니다...^^

김동준님의 댓글

동감 입니다.저도 요즘은 프로툴 믹싱이 들어서기전 음악들을 계속 듣게 되는군요.10년을 넘게 들어도 감성이 질리지 않습니다~~어린 시절 LP로 접했던 폴 모리아 악단 같은 음악은 지금도 여전히 좋습니다. ^^

윤성님의 댓글

잘 읽었습니다...^^
집에 LP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턴테이블의 부재로 음악을 듣지 못하고 있어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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