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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같은 사람을 다시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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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도에 함께 음향을 공부했던 가족처럼 친한 선배 "백길영" 님과 정말 몇년인지 기억도 나지 않을만큼 까마득히 시간이 지난후.

오늘 오전 통화를 했답니다.

그 선배는 지금 LA에서 스튜디오를 운영을 하고 있고 아주 바쁘게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음향 공부를 시작하는 처음에 함께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고 고민을 함께 했던 사이라.. 이렇게 다시 연락이 되어

오늘 하루는 정말이지 너무너무 행복하네요.


마침 오디오가이의 "설우"님께서 그곳에서 근무를 하시는 분이시라. 이렇게 연락이 되었어요.

오디오가이 때문에 그동안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꿈에도 나타났던 사람과 다시 연락이 되어 참 좋습니다.^^


여러분들도 문득 생각이 나는.

이제는 연락이 되지 않는 분들을 오디오가이를 통해서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빙그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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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vie님의 댓글

으앗 제가 지금 저곳에서 파트타임 인턴 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
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제가 몸둘바를 모르고 있어요..

설우님의 댓글의 댓글

여기에 쓰면 바로 링크가 될런지 모르겠군요

http://www.losangelesrecording.com/ 입니다

제가 탬플렛 줏어서 급조한터라 좀 엉성합니다 ^^; 허허허허허허허허..

백지훈님의 댓글

나도 데려가줘~ㅋㅋ 저두 기회되면 그 스튜디오 찾아뵙겠습니다. 듣기로는 포스트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강효민님의 댓글

설우님 웹사이트 아주 멋진데요. 프로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멋지다라고 생각하는 스튜디오 웹사이트는 뉴욕에 있는 마스터링 스튜디오인 스털링 사운드의 웹사이트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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