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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가이 레코드의 모처럼만의 새음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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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독일에 가서 녹음을 했던 챔발리스트 이경애씨의 챔발로 솔로음반이 드디어 제품으로 오늘 오전에 광화문 오디오가이 사무실에 막 도착했답니다.ㅜ.ㅜ


딸랑 MBHO 무지향성 마이크 두대로 녹음한 음반인데. 연주나. 사운드. 그리고 앨범 디자인까지 참 마음에 들게 나왔답니다.

지금처럼 좋은 믹싱. 마스터링 시스템이 있던때도 아니라.

그냥 누엔도 안에서 디지털로 편집만 하고.

녹음. 믹싱. 마스터링 전과정에 이큐나. 컴프없이 그대로 만들었어요.

다음달 초부터 시중에 풀릴 예정인데..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앨범이 많이 판매가 되는 것보다..

한국에 이경애라는 챔발로연주자가 있구나

한국에 오디오가이라는 오디오파일 음반 레이블이 있구나.. 하고 여러분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정말이지 앨범 한장 한장이 .. 모두 제 생명 같습니다.

앞으로는 audioguyrecords.com 사이트를 개편해서. 오디오가이 레코드 제작 앨범들 오디오가이 레코드 사이트에서 판매를 중심으로 하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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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넵. 독일어. 영어. 프랑스어에 따라서

챔발로. 하프시코드. 클라비넷등으로 불리운답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www.audioguyrecords.com 사이트를 통해서 음반을 직접 판매를 하고 있답니다.

가격은 배송비 포함 1만5천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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