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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디오 업무와는 빠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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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는 정말 오디오와 관련된 업무와는 bye bye네요~
플럭서스, BXX Son Company (AXX), 지금 회사를 걸쳐 오디오와 어느정도 관련된 일을 쭉 해왔으나
다시 사회 생활을 시작했던 회사로 돌아갑니다. (IPTV관련 업무를 할 예정입니다.)
그래도 생각해보니 해보고 싶은 것들은 다 해보았네요.
앨범들에 제 이름도 남기고 아티스트들과 작업하고, Digidesign 본사에서 교육도 받고, 약간 성격은 틀리지만 방송국에서 일도 해보고.
재미있게도 앞으로 갈 회사가 Digidesign 한국 사무실이 있는 동성빌딩에 있습니다. (뭐 일하게 될 회사가 조만간 충무로로 옮긴다고는 합니다만)

앞으론 음악을 그냥 즐겨야 겠습니다.
참 뮤지코필리아 : 뇌와 음악에 관한 이야기 라는 책을 주문했는데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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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님의 댓글

몬트리올에서 살아보기도 했잖아요? ^^

오디오와 빠이 한 것을 축하해야 할런지, 슬퍼해야 할런지...

^^

가끔씩은 나도 오디오와 빠이 하고 싶기도 해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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