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가이 :: 디지털처럼 정확하고 아날로그처럼 따뜻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참, 모든 분께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아침부터 황당한 글에 많은 분들이 놀라시고, 우울해하시고, 그러셨던것 같습니다.

많이 걱정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어쨋든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즐거운 이야기만 가득한 오디오가이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울한 이야기는 제 사이트에서만 하겠습니다.

관련자료

포커스나이트님의 댓글

오디오가이의 서로를 존중하는 분위기 너무좋다고 생각합니다.
신상공개 되지 않아서 막말하는 포털사이트 댓글과 오디오가이의 분위기는 너무나도 다르죠.
아침에 들어와서 제목보구 설마했는데..
모든분야에서 앞서나가는 사람은 주위의 질투 시기를 받지않습니까.
어쨌든 오디오가이분위기는 앞으로도 계속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

신영수님의 댓글

형 좀 놀라기두 하구 황당하기두 하구...

당장 머라 하기가 이상해서 일을 좀 보구 들어 와보니 정리가^^;;

맘 쓰지 마셔요

평안하시길 기도할께요^^

장호준님의 댓글의 댓글

수제자라는 민준군이 흘......... 이 뭐냐? 너도 한 패지? ㅎㅎ

사이버청에서 조사를 시작했을겁니다. 정식적으로 의뢰한 것은 아니고, 아는 사람 통해서 일단 실체 파악은 해보려고 합니다.
지금 파악된것은 Proxy Server를 미국내에서 쓴것도 같고, 여기 LA 근방에 있는 누군가 일것 같기도 하고,, 최근 10여년에
교회 사역 오래 하느라, 음향 공사 한것도 몇군데 안되고, 라이브 엔지니어링 한것도 두세번 뿐이니까, 글의 내용을 연결해보면
누가 썼는지 나오겠죠. 나름대로 연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비코 영업직원들 중 몇명이 작년에 말했다는것, 지방의 음향업체
사장님도 들었다는 소문, 게다가 미국내에서 벌어지는 여러 업체들의 공사와 무책임한 몇몇 사람들의 행태를 몽땅 제가 했다고
주장해버렸으니까. 일단 그런 공사가 있었다는 것도 알고 있는 사람인거고, 뉴비젼교회 내부도 잘아는 사람이라면 범위가
상당히 좁아집니다. 오늘 몇 통화 해보면 답이 나오겠죠.

이번기회에 실명제 실시하죠, 영자님. 아님 적어도 마우스 대면 ID가 안나오고 실명이 나오게라도..

宋 敏 晙님의 댓글의 댓글

전 이미 실명제로 하고 있었으니... 우훗.

일언 대꾸할 가치조차 없다는 생각에 짧게 흘.....

뭐 그런거죠.

온유한소리고파님의 댓글

참, 저두 어제 글 보구 좀 당황했는데요
늘 사소한 질문에도 상세히 답변해 주시고
도움 주시는
장호준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알케미스트님의 댓글

먼소리야???

난또 어제 고기꾸어먹으러 못가서 아쉽다는 예긴줄 알았건만...ㅋ~

암튼 어젠 5번프리웨이에서 1시간 반동안 갖혀있다가 아까운 시간 다날렸슴.

고기구워먹는 건 담으로 연기! (레인첵 플리즈~~)

암튼 힘내시고..

(누가 우리형 보구 머라해!!!!!!!!!!! 다 주거쓰!!!!!!!!!!!!!!!!!!!

민준아... 이정돈 해야 형이 조아라한다.ㅋㅋ)

장호준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 저녁때 엘리펀트바에서 맛있는것 먹기로 했다.  아는 분들은 아시는 좋은 형'이성균목사님'가정과 함께.

그렇지 이런때에 충성심을 확인 할 수 있지..

宋 敏 晙님의 댓글의 댓글

징글맞게 다 늙어서... -_- ㅋㅋㅋ
근뒈... 트래픽이 아무리 심해도 5번에서 1시간 반이나? -_- 워헐
사고 났나?

신동철님의 댓글

아~ 나도 악플 달고 책이라도 얻을까?
왜 저는 아직도 장호준님의 책을 구입하지 않고 있을까요?
매달 3권이상씩은 책을 꼭 구입하면서 말입니다.
혹시 저야 말로 안티-장...^^

사실, 얼마 전 구입한 모던레코딩테크닉
이제야 다 읽었으니...
(이거 오타가 조금 있는데.... 초보로써 이해하는데 큰 걸림돌이 많았습니다.)
장호준님 책도 8월구입 일호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ㅎㅎ

홀리아바님의 댓글

글이 삭제되었군요....

이런 일이 있으면 안되는데....
작은 커뮤니티에서....말입니다.

아무튼 잘 해결될 것 같습니다.

힘내시고.... 더운 여름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한국은 정말 덥습니다. 저...여름 시러요...)

신동철님의 댓글의 댓글

홀리아바님 여름에 양양한번 오세요~

여기는 벌써 바닷가에 사람들이.... *.*

하지만.... 진정한 피서를 즐길줄 아는 사람은...

계곡으로 간다는 사실...

양양에는 바다, 계곡, 산(오색,설악)이 다 있습니다요~~~~

홀리아바님의 댓글의 댓글

갈 시간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바쁘게만 사는 인생같습니다.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바쁘게만....

그래도 요즈음 마음과 몸의 여유를 조금은 되찾고 있습니다.

흐흐흐흐...

말씀만으로도... 벌써 계곡에 가 있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강인성님의 댓글

며칠동안 녹음실에 칩거하고 있는 동안에 무슨 일이???  ( '-')a

형의 댓글과 안티, 실명제 이야기가 나오는 것 보니 무슨 일이었는지 대충 짐작도 가네.

유명세라는게 있잖아요.

나도 안티가 생길만큼 유명해졌으면...  ㅠㅠ


오늘같은 날은 다 잊고 그저 길목집에서 맛있는 갈빗살에 시원한 동치미 국수 한 그릇 먹어줘야...

장호준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게, 인성이가 봤어야 동지들 모아서 촛불 들었을텐데.. ㅎㅎ

유명세라는 거라면 세금내는 셈치고 내겠는데, 그거 이용해서 자기 이익을 추구할 것처럼 보이니까 문제지. 실은 떠들었던 모든것이 누군가 하고 있다라는 것이니까.. 그거 못하게 하고 있는 사람이 미울 수 있다는 생각이 있지.  실제 모 영업력이 뛰어난 음향회사는 아마 블랙리스트 1번에 내 이름 올려놓았을것 같은데.. 적을 안만들수도 없고,,,

장호준님의 댓글의 댓글

진짜로, 대희님이 드럼 스틱들고 잡으러 다닐 줄 알았다는... 제가 아는 대희님 맞죠? 개그하는 대희님 아니죠? ㅋㅋ

근데, 누군지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세상에 잠자코 있다고 진실이 밝혀지는 것은 절대로 아니고, 특히 제가 하는 일에, 손님께서 뭐 이런 소문이 돌던데요... 이래버리면,,
잡는다고 뭔가 해결될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실제 영업사원들 중이 그렇게 만들어서 포장하고 터뜨리는 거가 많다고 합니다.  요즘은 제품 시리얼 번호 알아서 본사에 조회하면 누가 누구를 통해서 자기 손까지 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때가 되면 신호 보낼테니 봉고차에,
.
.
.
.

애들 테우고 맛있는 것 먹으러 가시길.. 미국 혼자 오시지 말고,,

지니어하님의 댓글

아.. 넵.. 벌써 10년도 훨씬 지난듯한데요. 잠깐 스쳐간 존재감 없는 사람이였는지라 ^^
헤드룸 그룹중 한명이였다고만 .... -_-;;;
하지만 그 인연으로 지금 엔지니어... 라고 할수있을지 모르겠지만 이쪽일을 하고 있네요 ^^

이제서야 밥먹고살길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꾸벅~  _(__)_
  • RSS
전체 97건 / 4페이지

+ 뉴스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204(1) 명
  • 오늘 방문자 3,480 명
  • 어제 방문자 4,877 명
  • 최대 방문자 15,631 명
  • 전체 방문자 12,744,078 명
  • 오늘 가입자 0 명
  • 어제 가입자 1 명
  • 전체 회원수 37,538 명
  • 전체 게시물 262,619 개
  • 전체 댓글수 193,381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