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가이 :: 디지털처럼 정확하고 아날로그처럼 따뜻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LA 정모 한번 할까요? 오디오가이 8주년 기념

페이지 정보

본문

고생끝에 공부 끝낸 김병인님도 있고, 백지훈님, 우리의 호프 남상욱님, 퍼즐,,,이래저래 모이면 좀 될것 같은데, 제목대로 오디오가이 8주년 기념도 하고,,

장소는 제 사무실은 어떨까요?  참고로 녹음쪽 시설은 전혀 없는 일반 사무실입니다. 회의실 멋있는 테이블이 있긴하고요..

날짜는 임의로 정해보죠. 다음 주 월요일 오후 어떨까요? 한 두시쯤, 시간 되면 북창동 순두부 가서 저녁도 같이 하고,,

Ride필요하신 분은 이래저래 모아보면 가능하겠죠.

장소: 2420 W. Carson St. Suite 200, Torrance CA 90501  링크에 구글맵 해놓았습니다.
시간: 7월 21일 오후 2시
회비: 스타벅스 커피값 + 저녁 순두부(옵션)  어쩌다 보면 누군가 쏠 수도 있겠죠.
참가신청은 댓글로 해주시길.. 이번 기회에 영자님도 한번 미국 구경 하심 어떨지? ㅎㅎ

만일 다운타운에서 모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면 그렇게 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제 사무실로 정하는 것으로 하죠.
참가자에게는 가위바위보 승부로 제 책 두 권을 싸인해서 증정해드리겠습니다. '증정합니다' 도장이 찍힌 책이니까 구입하실 수
없는 책입니다.

관련자료

현웅님의 댓글

지도를 보면서, 영어를 보면서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여기가 어디더라...

한국이 아니었습니다ㅡㅡ;

남상욱님의 댓글

허걱.. 죄송합니다. 월요일은 세션이 둘이나 잡혀 있어 저녁 참가도 어렵겠습니다. 조금만 미뤄주시면 off를 하고라도 한번 내려가겠습니다.

장호준님의 댓글의 댓글

상욱님때문에 토요일로 미루었습니다. 꼭 오셔서 귀한 나눔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음 번 모임은 할아버지가 허락하시면  Ojai로 올라사는 것도 좋겠습니다. ㅎㅎ

남상욱님의 댓글의 댓글

26일 토요일 Ojai스튜디오는 어떠신지요. 스튜디오도 보시고 한국음식이 그리우시면 한 20분정도 거리에 나쁘지 않은 한국식당도 있습니다. 아니면 좋아하실 만한 다른 식당들도 있고요.

장호준님의 댓글의 댓글

우,, 그건 더 좋은 것 같은데,, 이쪽 다운타운에 있는 분들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후보로 올려놓죠. 저도 가보고 싶었는데..

와, 가까운 거리는 아니군요. 저희 사무실에서 90마일이 넘네요.  하지만, 노력해보죠..

장호준님의 댓글의 댓글

예전에 엔지니어모임 이야기했던것 이번에 같이 해버리면 어떨까? 토요일(26일)로 잠정적으로 정했으니까, 전화 한번 돌려보렴.

장호준님의 댓글

자, 중요한 두분과 쪽지를 보내신 분 때문에 날짜 조정을 해야겠습니다. 가능한 날짜를 정하죠. 퍼즐도 일주일 이상 휴가는 안갈거고,

마지막주로 할까요? 저도 한번 와이프님에게 바베큐 파티 하는것 어떨찌 아주 조심스럽게 여쭈어보겠습니다.

장호준님의 댓글의 댓글

일주일 정도 여유가 있으니까 델타로 오시면... 언젠가 여름에 한인 엔지니어 컨퍼런스 한번 콜로라도 같은데서 하죠.

秀님의 댓글

저도 LA 근방에 있기는 하는데..(다이아몬드 바에 있습니다 ^-^) 일단 한번 날짜가 어떻게 정해지는지 글 올리시는 것 보고 참석여부를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멤버분들 성함을 보아하니 감히 낄 데가 아닌 것 같지만요...ㅡㅡㅋ)

장호준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 보쉬그룹(EV/Telex) 딜러 세미나때문에 San Dimas까지 올라갔었습니다. 50마일 밖에 안되더군요. ㅋㅋ
꼭 오시길..

백지훈님의 댓글

21일은 월요일이라 금요일을 낀 주말은 어떤가요? 그때는 오후 두시도 가능한데.. 그날 두시부터는 학교에 있을꺼 같아서요 ㅠㅠ;;; 장호준 선생님 수고스러우시겠지만, 다른 날짜나 시간변경은 안될까요? 부탁드립니다. *^^*
정모 확정되는데로 병인이랑 꼭 찾아뵙겠습니다.

장호준님의 댓글의 댓글

지훈님, 병인님, 그리고 MI나 SAE 등 할리웃쪽의 한인 엔지니어들 모아서 오시면 좋겠습니다. 아래 프리웨이 겁내시는 설우님도 같이 모시고,,,

황재근님의 댓글

저도 동부입니다.. 아니 동남부 입니다.
뱅기타고 가려면 ..아내한테 시간과 자금을 조달 받아야 해서...2

Peter kim님의 댓글

저도 동부...  서부에 계신 분들은 다들 LA근처에 계시는 모양이네요.  동부는 워낙 멀리들 살아서리... 모일수가 있을려나.  호준이형, 북창동순두부 나도 먹고싶은데...  그때 생각나네요.  벌써 한 2년됐나?

장호준님의 댓글의 댓글

IP가 프록시인것으로 판명되었다. 괜히 태경이 잡을뻔했다.. 헌든에 사는 이유로. ㅎㅎ

레이첼 보고 싶구나.. 지난번 한국가느라 휴가 다 썼나보네..

장호준님의 댓글

자, 역시 평일은 어렵군요. 26일 토요일 점심때부터 모이면 어떨까요? 와이프님도 요즘 하루에 4시간 정도씩 파트타임 일을 하시느라, 감히 바베큐 이야기를 못꺼내겠습니다.  모여서 잡담하며 기다리다가 북창동 순두부를 가던가, 아니면 여기 자그마한 일본 몰이 있습니다. 거기 라멘도 맛있고요. 신청자들은 댓글로 신청하시길..

동부나 기타 지방의 분들은 점심식사를 제가 쏘겠습니다. 오시길..ㅋㅋ 호경이도, 재근이도,
LA에서 동부라고 하면 주로 LA동부의 다이아몬드시 정도를 말합니다만, 위의 동부는 대서양을 낀 곳을 말합니다. ㅎㅎ

秀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ㅎ 동부 얘기하시길래 찬찬히 읽어보다가
저는 동부라는 명함도 못내미는걸 깜빡하고(LA 동부죠 말그대로 ㅋㅋ 다이아몬드바 ㅋ) 오 쏘신다~하다가
아 이런...하고 혼자 웃었네요 ^^
근데....저도 사실 프리웨이는 혼자는 무서워서요......ㅋㅋ 면허딴지 10일째 됬네요...ㅋㅋ ㅡㅡ;
로컬은 잘 다니지만...ㅋㅋ 기도해봐야하려나.....ㅋ

설우님의 댓글

와 북창동이 토렌스에도 있었군요.. 몰랐습니다..
저도 한 번 가보고 싶은데..
아직도 프리웨이가 무서워서 ㅠㅠ 어흑흑..
다음에 LA 중부쪽에서 한 번 모이면 저도 스리슬쩍...(그 때엔 프리웨이도 탈 수 있겠죠-_-)

+와 그나저나 반응이 폭팔적인듯..

장호준님의 댓글의 댓글

일단 참가 여부를 알려주시면 Ride는 해결될 것 같습니다. 다운타운이나 할리웃쪽에서 오실 분들도 있을테니까요.. 카풀레인으로 와야 빠르죠.

참고로 북창동 토렌스점의 주방의 대장님이 저와 잘 아는 사이입니다. 늘 곱창순두부에 곱창이 가득합니다. 기대하시길..

지노트님의 댓글

동부 쪽에도 많은 분들이 계신감 보네요...

동부쪽도 함 뭉치심이....ㅋㅋ

재밌겠다......오랜동안 audio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분들이 있어서. ㅎㅎ

즐거운 시간 됩시쇼......오랜동안 눈팅만 하던.........쟁이...^^:;
  • RSS
전체 97건 / 1페이지

+ 뉴스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197(1) 명
  • 오늘 방문자 3,581 명
  • 어제 방문자 4,877 명
  • 최대 방문자 15,631 명
  • 전체 방문자 12,744,179 명
  • 오늘 가입자 0 명
  • 어제 가입자 1 명
  • 전체 회원수 37,538 명
  • 전체 게시물 262,710 개
  • 전체 댓글수 193,381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