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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 LA 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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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지역의 첫번째 정모를 7월 26일(토) 가질려고 합니다. 원래 제 사무실이 있는 토랜스에서 해볼까 했는데,
남상욱님께서 Mastering Lab에서 하면 어떠냐고 제안해주셨습니다. 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이걸 더 원하시 것
같습니다. 남상욱님이나 마스터링랩에 대한 부분은 오디오가이내의 인터뷰에서 보시면 아실 수 있을겁니다.
최고의 마스터링 스튜디오도 구경하고, 같이 모여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 좋을 수는 없나 봅니다. 마스터링 랩이 있는 곳이 911 Bryant Place, Ojai, CA 93023 입니다. 토렌스에서는
91마일 북쪽입니다. 트래픽 없으면(카풀로 해서 가면) 1시간 40분 정도.

일단, 상욱님의 마스터링랩에서 하는 것으로 하고요. 참가 신청받으면서 교통편도 정리해 보죠.
20분 거리에 한국음식점이 있다는데, LA살면서 굳이 한국음식 먹으로 거기까지 갈 필요는 없겠죠. 근처 멕시칸음식이나
뭐, 그런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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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훈님의 댓글

와우~~~~~~~~!!! 장호준 선생님 진짜 고생많이하셨습니다. 마스터링랩 꼭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기회가 되었군요 *^^* 감사드리고 담주에 뵙겠습니다.

장호준님의 댓글의 댓글

고생은요. 상욱님이 좋은 제안해주신건데.. 혹시 차량편에 대한 부분을 댓글로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병인님하고 몇분 더 있을텐데.. 주로 할리웃쪽이나 다운타운에서 가실 분들이..

저도 일단은 제 차로 올라가니까 자리가 여유는 당연히 있고요. 필요하면 와이프 미니밴을 동원해서 갈 수도 있겠습니다.

강인성님의 댓글

형, 나도 끼고싶다...  ㅠㅠ

오하이에 더그 할아버지가 자주 가는 스테이크 샌드위치가 끝내주는 집이 있습니다.
혹시 드시게 되면 제 생각도 해주면서...  ^-^;;

장호준님의 댓글

참, 그러고 보니 영자님께 안물어봤네요. 오디오가이 이름으로 모이는 건데... 그냥 사후 통보라서..ㅋㅋ

김병인님의 댓글

설우님과 지훈형이랑 같이 갈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운전해야 할듯 한데
요세 제 차가 수리가 필요한 상태라서..ㅠㅠ
카센터 빨리가봐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가고 있네요..

웅서님의 댓글

26일 가겠습니다 ^.^

만약에 LA지역에서 같이 올라 가실분들은 쪽지 주세요~ 혼자가는것 보다는 여럿이서~

카풀이 빠르죠 ^.^;;

퍼즐님의 댓글

가보고 싶은곳을 놓치는 군요...

일주일 휴가라서 28일에 돌아옵니다.

전 2차 LA정모에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장호준님의 댓글

시간은 남상욱님이 정해주시길.. 한 12시쯤 모이는 것으로 하고, 인성이가 추천한 샌드위치를 먹거나... 그러면..
그래서 구경하고, 놀고, 혹시 Doug Sax할아버지 잠깐 특강 해주실 수 있다면, 더 좋고,, 한국인 팬들이 많다고 꼬셔주셔서..
오후 3-4시쯤 내려오면 좋겠네요.

두 분 가위바위보해서 뽑아 책 드리는 것은 유효합니다.

jheoaustin님의 댓글의 댓글

장선생님, 저도 라이드 좀 부탁드리면 안될까요?  토랜스 살아서리.... 혹시 이미 인원초과하셨으면, 제 차로 라이드도 되겠습니다.  ^^

설우님의 댓글

병인님 저 ride 해주시는 건가요? 아니면 백지훈님께서?
아무튼 부탁드립니다 (ㅠㅠ)  와 - Mastering Lab 이 꽤 멀었군요 - 맵해보고 깜짝..
토렌스나 아래쪽에서 오시는 분들 정말 먼 길이 되실듯.. (__)

아무튼 벌써부터 두근두근 거립니다 첫 정모 참석이군요 기대됩니다 >_<
요즘 날이 더워서인지 영 - 지루했는데 이번 주 요거 하나만 바라보고 지내겠군요..으하하

장호준님의 댓글

Ride 원하시는 분과 가능하신 분들을 정리해보죠.

LA다운타운에서 가는 편은 웅서님 차가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내용은 몰라도, 댓글에서만 보면 병인님 차가 말썽을 부린다니까.
토렌스에서 가는것은 제 차로 올라갈테니까 신청해주시고요. 모자르면 따로 가도 되지만,, 참고로 제 프리우스는 혼자가도 카풀타서 빨리갑니다. ㅎㅎ

서로 연락가능하게 쪽지로 전화번호를 주고 받으면 좋을 것 같네요.  남상욱님도 Confirmation해주시고요. 올라갔더니 잠겨있더라.. 뭐, 그래서 바닷가에서 이야기하는 것도 좋긴하지만,,,ㅋㅋ

秀님의 댓글

저희지역(다이아몬드바^^)에서는 얼마나 걸리는 동네일려나요..........
구글맵 참조해보니 112마일이군요......헉.........ㅡㅡ;;;;;;; 이쪽에서 출발하시는 분 없나요.........카풀이 있음
좋겠습니다만..............흑흑... 아 근데 그날 스케쥴이 아직 확실치 않아서 뭐라 말씀드리기도 그렇고 참...ㅋ
(한국에서 얼마전에 교환학생으로 친구놈이 와서요 ^^ 걔가 주말에 주로 시간이 나다보니~ㅋ)

장호준님의 댓글의 댓글

카풀로해서 605타고 91번타고, 110타고 올라가서, 405타고 주욱 가면 될텐데.. 다이아몬드바, 풀러튼, 하여간 OC에서 출발하는 분이 있으면 좋겠네요. 쪽지 秀님께 날리시길..

NES님의 댓글의 댓글

OC에서 갑니다. (애나하임)  OC분들 모여서 같이 카풀해서가면 좋을것같은데요.  요즘 GAS값도 비싸니 ^^

장호준님의 댓글

자, OC쪽은 秀님께서 NES님과 함께 다른 몇분 가능한데로 모아서 출발해 주시고, 아마 10시쯤에는 출발 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K-Town쪽은 웅서님, 설우님, 지훈님, 병훈님  추가 인원이 있다면 따로 연락 주시면 토렌스 팀이나 OC팀에서 같이 갈 수도 있겠죠
토렌스(South Bay)지역은 제 차로 jheoaustin, 성현님, 기타 등등

다른 아이디어가 있다면(이를테면 교회버스-ㅋㅋ-) 올려주시길..

남상욱님의 댓글

그럼 토요일 12시로 확정할까요? 토요일이면 Hollywood에서 스튜디오까지는 1시간 15-20분 정도를 예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Doug이 30분 정도 Lecture를 해 주기로 했으니 좋은 시간이 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반응이 괜찮으면 Lecture시리즈를 계속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친한 top엔지니어들이 있으니 한번 꾸며보지요. 너무 자주는 아니더라도 1년에 몇번정도는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秀님의 댓글

죄송합니다 ^^;;; 저는 정말정말 아쉽지만 이번에는 참여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ㅠ.ㅠ
주말에 중요한 다른 일이 생겼네요...다음 기회를 생각해 봐야겠네요.. 가위바위보 나름 자신 있었는데......ㅋ
아무튼 하주소 서부지역에서 활동하다 오디오가이에서도 이번에 뵙는구나 싶었는데..^^;;
아무튼 죄송하구 좋은 모임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장호준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 녹음보다 10배는 더 중요할텐데요... 하여간,, 다음 기회에..^^
저도 그날 손님이 집에 오신다는데,, 그냥 갑니다. 와이프에게 맞기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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