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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Night Ba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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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구 왔습니다.  Action을 많이 기대하고 갔는데 중간에 너무 얘기가 많은것이 drama보구 있는줄 잠깐 착각...  전체적으로 굉장히 어둡고, 보는 중에 Crow라는 예전 영화가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둘다 배우가 죽고 개봉한 영화라 그런가요.  Jorker로 나온 Heath Ledger의 연기는 정말 좋았습니다. 
중요한건 공짜로 봤다는....

preview에 나왔던 Terminator 4 The End begins 많이 기대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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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H.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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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인님의 댓글

연기 정말 잘하죠?
저도 오늘 보고 왔는데
혹시 진관희 보셨나요?
그 홍콩 씬에서?

한 1초 나오던데 전 깜짝 놀랐습니다?
왜일까요?  -_-;;;

김병인님의 댓글

모건 프리건 옹 께서
그 홍콩 건물 경비에게 핸폰맡길때
진관희가 한 1초 나와요!

딱 보고 어? 하면 지나감...ㅋㅋㅋㅋ

장호준님의 댓글

호경인 그래도 영화도 보러다니고,, 좋네,,

어떻게 된일인지, 필립이(아들)이 영화관 가는 것 자체를 싫어하네.. 좋은 영화들 다 놓치고 있지. 뭔가 나쁜 기억이 있는지.. ㅎㅎ

작년에 코닥극장에서 3일 연속 공연하는 동안 바로 앞길을 3일동안 막고 영화를 찍은 것이 있는데, 이게 요즘 상영하는 윌스미스의 행콕인데.. 윌 스미스는 잠깐 촬영하고 들어가있느라 못봤었고, 아직 영화를 못봐서 얼마나 길게 나오는 장면인지는 몰라도 하여간 3일씩 찍고 있는 것 보니까 참 돈 많이 들인다.. 라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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