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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딸 출생 신고합니다. 아들 - 딸 - 딸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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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 아이 출생했습니다.

중간에 사연 많았지만, 적지 않은 나이에 세번째 아이가 잘 태어 났네요.

월요일 처남네랑 저녁 식사 잘하고 병원가서 출산했습니다.

8시 15분에 병원 도착해서 9시에 출산했으니~~

낳는건 힘들어 하지 않았는데.. 낳고 나서 한참을 힘들어 했네요.. 세째는 훗배가 더 아프다고 하더니만..

여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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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아바님의 댓글

애기가 벌써 코가 오똑하게 섰네요...

사모님이 미인이신가 봅니다.

자... 이제 각시에게 잘할 일만 남았습니다.
아들 낳아 주었지... 딸을 둘이나 낳아 주었지....

부럽기도 합니다...

전... 아~ 아~

johannes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아들 딸, 딸..이라..대단하십니다...제 로망인데....앞으로 둘이나 더 낳아야하는데 가능할런지...

대단히 축하드립니다......^^

judas95님의 댓글

정말 축하드립니당^^
너무너무 예쁩니다..

아들,딸,딸 제가 생각하는 최상의 포트폴리오네용~~~
내일부터 저도 더 열심히 노력할랩니당^^

아메바님의 댓글

와~~심윤송님 축하드립니다.
또 이런 인연이 제 둘째딸 같은날 3시간 차이로 출생을 하셨네요... 같은날 생일이군요 ^^하하
 몸조리 잘하시고 아이도 건강하고 큰 사람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이참에 딸--딸--아들(?)을  계획해 볼까나...^^::

밤무대딴따라님의 댓글

아이고 부러워라 전 딸딸이 아빠 인데 ㅡㅡㅋ
이참에 아들하나 작업해볼까하고요 ㅎㅎ
맘대로 안되겠지만,,누가 아들낳는 방법이 잇다고들 하던데......
이쁘게 키우세요~~~~

메이트리님의 댓글

이야~~ 형님 축하드려요. 딸이 3명~~

저희 팀의 바리톤 최경영도 이번에 딸 낳았어요. ㅎㅎㅎ

아주 팔불출이 되어서 죽겠습니다.

아기 낳으면 그렇게 예쁜가봐요 ^^ 저도 얼른 결혼해서 낳아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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