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플러긴들 요새는 많이 가지고들 계실텐데..어떤 것들이 있으신지..

가지고 계신 프러긴 중에 가장 쓸모 없는건 무엇인지..가장 많이 쓰시는건 무엇인지..부터 시작해서

XX가 새로 나왓다더라, XX의 평이 어떤가요??라던가..

사실 플러긴은 들어보고 구입하기가 어려운 실정이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부분을 경험이나 다른 사람의 사용여부에 의존해야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아카펠라 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을 법한 플러긴을 멋도 모르고 구입해서 썩히고 있구요..ㅋㅋ

그것 덕에 사고 싶은거 못사서 며칠간 우울해 하고 그랬습니다..

사실 이렇게 되면 어느정도 자신의 노하우를 공개해야만 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때문에 조금 꺼려 하실 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서로에게 어느정도 좋은 direction이 가능할거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