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귀여워라, 뽈살 봐 ㅜ.ㅜ 좋으시겠습니다. ^^

요하네스님! 보기만 해도 행복해 보입니다..^^
울 딸내미들 세대는 쌍가풀없는 동양미인이 대세이니.... (제 둘째도 NO꺼풀 이라서^^:)
 그나저나 부녀가 무슨 음악을 듣고 계신가요 ㅎㅎㅎㅎ

밖에서 일하기가 힘드시겠습니다. 따님 보고싶으셔서요.^^ 아들 하나 있는 저는 남의 집 딸만 보면 부럽습니다. 이 나이에 딸 보긴 그른 것 같고, 손녀나 기대해봐야 할텐데 이 녀석 나이가 이제 열일곱이니...ㅠㅠ

아메바님 '쌍가풀 없는 동양 미인'에 한표. 요즘 TV에 나오는 젊은 처자들 보면 누가 누군지 헷갈린다는... 너무 비슷하게 공사들을 해서 말이죠.^^ 아니면 제가 늙어서 그런건가요?

사진은 누가 찍으셨나요~
싸모님이~~~~~~

저는
4시간 동안 성악 두곡 녹음하고
이제야 지금에야 집에 들어갑니다.
내일 새벽기도회 인도해야하는데....@.@
언제 9곡 녹음하지~~~~

아이가 아주 이쁘네요. ^^

저도 언젠간 나중에 아이와 꼭 헤드폰쓰고 사진찍어서 올릴겁니다. *^^*

그새 여성스러워졌네요~~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이쁘게봐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딸래미돌이 이제 한..1주일 좀 넘게 지났습니다...그냥 가족들끼리 조촐(?)하게 돌잔치를 하구요...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딸모습을 보면서 정말로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모든분들 행복하시구요...감사드립니다..

정훈씨도 장가가셔서 사랑스런 아이들이 생겨서 행복해 하실 모습을 기대합니다...곧 그리 되겠군요...

사진은 아내가 찍은거구요..

저도 서른여섯인데..이제 딸이 1살입니다...ㅎ...건강을 잘 지켜야 딸래미 크는걸 잘 지켜볼텐데하는 생각이 무척 많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