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저 개인적으로는 '중고장터'가 꼭 있었으면 합니다.

가끔씩 필요할때마다 미앤사를 둘러보곤 하는데, 왠지 신뢰나 믿음면에서 아무래도

떨어지는게 사실이거든요..

예전에는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폐쇄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뜨내기 손님들이나 업자분들이 많이 글을 올리시는 것도 문제가 될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번 리뉴얼 때에는 어떤 장터에 대한 등급 조치? 등을 통해서 중고장터가 부활했으면 합니다.

예를 들자면, 이곳에 물건을 팔거나 사려면 운영자 님께 메일 등을 통해서 인증을 받는 형식이라던지,

(운영자 님이 많이 바빠지실 지도 모르겠지만;;;)

어느 횟수 이상의 로그인, 어느 횟수 이상의 글 쓰기 등을 통해서 사고 팔 수 있는 개념도 좋을 것 같구요.

믿고 사고, 믿고 팔 수 있는 중고장터가 넘 없는 것 같습니다. ㅜ.ㅜ

게다가 자유게시판 등에도 '어떠한 장비를 사고 싶다, 또는 팔고 싶다' 내용의 글 쓰기 역시

제한되어 있어서 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

낮은 자세로 중고장터 부활에 대한 고려 부탁드립니다.

중고장터에 관한 의견은 오래전부터 많은 분들에게 나오고 있었는데요.

저도 중고장터에서 사기를 당한 아픈기억도 있었고..ㅠ.ㅠ

그때는 왠지 그 장터가 있는 사이트와 회사까지 미워지더라구요.

돈이 오가는 곳이라 원체 민감한 부분들도 많고요.


그리고 세상의 어떤것이든.

물건을 사고 판다는 것이.

파는쪽과 사는쪽의 시각차이가 존재하기때문에

아주 작은것으로 참으로 맘상할 여지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오디오가이의 게시판에서 아주 서로 느낌좋게 이야기 하다가.

중고거래로 마음상하시는분이 생길까 두렵기도 하고요..


그래서 그런지 중고장터의 경우는 아직 마음의 결정을 하지 못했어요.

좀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의견 감사드려요.

저는 중고장터는 반대합니다만... 메뉴를 줄이고 개인정보를 미니홈피까진 아니더라도 조그마한 글을 쓸수있게끔
바꾸는 데에는 찬성합니다^^

구인구직이나 공동구매는 그대로 두는 게 좋을 것 같고요, 포럼도 q&a는 좋지만 지금 너무 세분화 되어있어서

(프로툴, 누엔도 등등...) 세분화 되어 있는 것들을 조금 더 집약 시키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예를들어.. 레코딩 툴 q&a, equipmen q&a ... 이런식으로요.

아직 음향쪽은 전혀 모르지만 많이 배워가는 초보자의 의견이었습니다^^

넵. 사실 포럼의 세분화는.

나중에 정보를 찾기 수월하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되었던 것인데.

지금 보면 그리 소용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요.

좀더 단순하게 ,. 말씀처럼 집약해서 게시판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려요.

저도 조심스럽게 의견하나를 내봅니다.....

거의 모든 게시판에 너무많은 질문이 산재해 있어서 비경제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카데미란을 다로 둬서 질문과 답변을 통합하는것도 좋을것 같구요

그게 여의치 않으면 각 게시판에서

같은 종류의 질문도 너무 많아서 질문할 내용을 제목에 포함시켜서 질문하고자 하는사람이

쉽게 검색을 해서 같은질문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것도 좋은 방법인것같네요.

검색이 깔끔하고 쉬우면

초보수준의 궁금증이 빨리 해결 됨으로서

좀더 고차원의 전문적인 질의 응답과 토론이 더 활발해질것 같네요.

아무튼 밝고 건강한싸이트로 발전했으면 좋겟네요.

아.. 검색이라..

이상하게도 한국의 온라인 문화는 검색 이라는 것이 생각처럼 잘 되지 않는 것 같아요.

훨씬 더 눈에 잘 띄이고 원하는것을 찾기 쉽게 검색이 될 수 있는 기능과 방법이 있으면 참 좋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지역별 소모임 게시판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레코딩 포럼에 있는 프로툴,누엔도, 로직 등등은 제발 남겨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지역별 소모임..

음.. 좋을 것 같은데요^^

다만 지금의 소모임처럼 너무 비활성화가 되면 왠지모르게 저는 마음이 약간 아프답니다.^^

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 때 이모티콘을 넣을 수 있도록 하면 대화가 훨씬 화기애애해지지 않을까요?

기본적으로 오디오가이를 처음 만들때부터.

다른 온라인과는 다르게 조금은 딱딱하더라도. 온라인 용어와 표현의 사용을 많이 절제해달라는 공지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이제는 한번 무엇인가 바뀌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저도...한말씀 드리자면...
koko님 말씀처럼 잘 쓰이지 않는 게시판은 과감히 정리하고 잘 쓰이는 게시판을 위주로 전면에 보이게 내세우고 운영자님이 잘쓰이길 바라는 게시판을 또한 전면에 보이게 하고..
Mystudio같은 게시판들은 오됴가이사이트에 접속만해도 작은 그림정도는 보이게 하고...하면 이래저래 한번씩 클릭해보지 싶습니다....지금 게시판은 깔끔하긴한데 눈에 보이지 않으니 보이지 않는 게시판은 쓰이질 않는 경우가 있는것 같습니다...^^

넵. 메인페이지를 중심으로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이스튜디오 란도 사진이 메인페이지에 보이는것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 중고장터는 이미 너무나도 큰 사이트가(미X사 중고거래) 이미 있기 때문에 굳이 여기서까지 만들어봐야 그 곳보다 기능할 수는 없지 않을까 라는 의견을 조심스레 내봅니다.

저는 오히려 오디오가이에 넉넉한 용량의 사운드 파일을 올리고 많은 분들이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항상 들었습니다.

사운드파일..

넉넉한 용량..

넉넉한이 될수있도록 이번에는 직접 서버를 구축하려는 계획을 지니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개편에 대한 의견 올립니다.
여러개의 게시판이 존재하는 오디오가이에서
어떤내용을찾기위해 게시판마다 다니며 검색을 해야하기때문에 불편할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디오가이의 전체 게시글을 검색할수있는 기능을 추가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카페나 소모임 같은 기능을  추가할수있었으면 좋겠네요.

왼편에 위치한 통합검색이란 것이 있는데요
그것이 말씀하신 전체 게시글 검색이것 같아요 ^^

카페나 소모임. 어떤부분을 더 추가를 하면 좋을까요?^^

저는 my studio 라는 게시판이 활성화 되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올리고 싶은데 지난 폭우에 또다시 수해를 입어서
완전 엉망이 된 터라.. ㅜ.ㅜ)
다른 분들이 스튜디오를 어떻게 쓰고 계시는지
그리고 서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가족이 될 수 있다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그안에 지역구분이 되면 더 좋겠죠? ^^

이런... 피해가 크신가요?
빨리 복구가 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작업실을 옮기는데 이런 문제 때문에 가급적 지하는 피하려고 하다가
결국 오피스텔 쪽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피스텔은 방음 문제가 있어서... -__-;

에구. 수해는 괜찮으신지..

어제 통화에서 여쭈어보지도 못했녜요.

마이스튜디오란이 저도 더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반강제적으로 아예 작업실 탐방을 해서 오디오가이에서 마이스튜디오에 글과 사진을 올릴까 하는 생각도 지니고 있어요^^

이런.... 잔뜩 적었다가 단추 하나 잘못 눌러서 글이 다 날아갔네요.

개편 준비중이시라니 무척 기대가 됩니다.
새로운 오디오가이 싸이트에 대해 두 가지 바램이 있습니다.

1. 웹표준을 지킨 사이트

2. 주민번호 요구 안 하는 싸이트


한국에 대다수 웹싸이트들의 문제가 바로 IE 에만 맞춘 마구잡이식 웹디자인으로 인해
매킨토시 등 다른 기종의 컴퓨터나 IE 가 아닌 다른 종류의 브라우저에서 접속하면
웹페이지가 엉망으로 깨져나오거나 제 기능이 안 된다는 점입니다.
지금 현재의 오디오가이는 맥에서도 거의 불편이 없어서 좋습니다. 최소한 이 정도만
유지되면 좋겠습니다.

주민번호 요구의 경우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잘못된 관행입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관행이죠.
웹사이트들은 중복가입을 막는다, 악플을 막는다는 등의 이유로 주민번호 요구가
필수라고 하지만 그런 일부의 잘못을 막고자 나머지 선량한 이용자들에게 개인정보 공개
등의 불편을 떠안기는 것은 잘못 된 것입니다. 다른 나라에선 볼 수 없는 일이죠.
더군다나 오디오가이에는 해외에 계신 분들도 많은데 그런 분들의 가입을 막아선 안 되겠죠.
지금 현재 오디오가이 가입시에 주민번호 입력이 요구되는지 안 되는지는 기억이 안 나네요.
개편시에 혹시 주민번호 같은 것이 요구될까봐서 걱정되어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 외데 또다른 바라는 점이나 개선사항이 떠오르면 다시 글을 남기겠습니다.
개편된 오디오가이 싸이트에 기대가 많이 됩니다. ^^;

웹표준.

사실 이런것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다음번에는 꼭 준수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디오가이는 현재도 주민번호요구는 없는것으로 기억합니다만.

그런데 주민번호가 없으면 한사람이 여러개의 아이디로 중복가입하는것은 어떻게 방지를 할 수 있을런지요?

이메일 확인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이메일로 회원가입에 관한 파일이 전송시켜서 그 이메일에 로그인 해야만 회원가입 신청이 마무리 되는 방식으로요.. ^^
요새는 그런 사이트가 많아지더라구요. ^^
운영자님께서도 실명을 사용하시네요.
저도 별명보다는 실명이 훨씬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
행복하세요.

네 그러한것을 보았었는데요.

전 회원가입이 복잡한것이 정말 싫더라구요.

그래도 주민번호 요구하는 것보다는 이메일 확인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몇몇 사이트들에 가입을 하면서.

너무 지나친 회원규제와 게시판 열람 내용들을 보면.


모두 다 오픈된 곳에서 운영자가 자기가 모두 쓴글이나 내용도 아닌데. 보지 못하게 하는 것이

저는 너무너무 싫은것 같아요.ㅜ.ㅜ

중복가입 방지도 한국 웹사이트들이 주민번호를 요구하는 이유 중에 하다로 만이 거론되더군요.
그런데 중복 가입이라는 게 굳이 막아야 되는 건지...
뭐 여러 아이디를 갖고 싶은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막을 필요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

네. 그러면.

자신의 생각과 다른 의견이 있는 경우.

중복아이디로 의견을 강조하시는 분들이 있을까 하는 아주 작은 조바심에서요.^^

그리고 자신의 아이디 하나로.

자신이 쓴 글에 대한 작은 책임감적인 측면도 그렇고요.~


중복 아이디가 되면.

익명성의 터울을 입고 순간적으로 자제심을 잃어. 좋지 않은 일이 혹시나 생기지 않을 까 해서요~

우주여행님의 의견에 덧붙여..

웹 표준을 지킨 사이트 제작을 위해, 제로보드 XE의 도입을 검토해 보심은 어떨까 합니다.
폭 넓은 확장성과 지속적인 업데이트, 넓은 사용자층,
무엇보다도 웹 표준을 지킨 게시판.. 아니, 사이트 제작 솔루션이라는 점. ^^

보드에 관해서는 저도 잘 아는 것이 없어서.

웹디자인 회사가 결정이 되면 그곳에 제로보드 XE를 말씀드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한 말이지만,

제로보드가 XE가 되면서 확장이 용이하게 많이 변한 것은 확실한 것이지만,

더 많은 기능을 위해서라면 한번 더 심사숙고 하는게 어떻까 생각해봅니다.

블로그나 개인 홈페이지에는 제로보드 XE 가 더할나위없이 좋은 해답이지만,

특정한 기능이 필요한 경우 제약이 되는 수도 있습니다.

어떤 기능을 생각하더라도 제로보드XE의 스펙 안에서 생각해야 되니까요.

전, 리뉴얼 방향도 중요하지만
비용 분담(?) 도 의논이 되어야 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그동안의 관리가 최정훈님 혼자서 비용을 처리하셨을 텐데
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수익(?)도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고요.

우주여행 님께서 웹표준을 말하셨는데,
기본적인 홈페이지 작업에서
웹 표준이 추가될 경우 비용이 더 들어갑니다.
(브라우저 종류가 늘어날 수록 비용은 추가됩니다.)

아마도 최정훈 님께서 언급을 해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용하지 않는 메뉴라 하더라도
데이터를 합병하여 보존이 가능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후 검색을 좀 더 활성화하여 오래된 데이터라 하더라도,
쉽게 찾을 수 있게 된다면 더욱 필요한 부분일 것 같아서요.

현재 비용은 그리 많이 들어가고 있지 않아서 괜찮을 것 같아요.

새롭게 리뉴얼이 되면 배너광고들을 좀더 받을 예정일바니다.


데이터의 보존부분은.

사실 오디오가이에 있는 그동안에 너무너무 좋은 내용들을.

정리 프린트 해서

오디오가이 뉴스레터로 만들어서 회원분들에게 정기적으로 발송해드리는것이 저의 앞으로의 꿈 중에 하나인데.

이것을 정리하는일이 너무 큰일인지라. 이것이 참 부담이 되네요.

의견 참 고마워요

웹표준을 따를 경우 브라우저 종류가 늘어날 수록 비용이 더 들지는 않을거라고 봅니다.
웹표준이라는게 브라우저 하나하나 확인해가며 다 잘 표시되도록 하는 것이 아니고
어느 브라우저에서나 공통으로 잘 돌아가는 것이 웹표준이니까요.
따라서 웹표준을 따를 경우 일일히 모든 브라우저에서 일일히 잘 돌아가는지 확인할 필요는 없을거구요
대표적인 브라우저 두세가정도에서만 확인삼아 열어보는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웹표준에 맞는 웹사이트인지 확인할 수 있는 싸이트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지금 그 싸이트의 주소는 모르겠네요. 다른 분께 패쓰~  ^^;

저는 좀 규칙을 강화한 중고장터가 있었으면 하네요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반대하는 분들 입장도 이해가 되네요
음향기기가 한두푼 짜리가 아니다 보니...

그러게요. 중고장터. 저도 SLR 클럽 장터같은 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만.

운영진들이 너무 할일이 많아지는 것은 아무래도 여러모로 어려운점이 많아서요.


중고장터부분은 어떻게 될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저는 공연정보 & 홍보 게시판을 하나 신설하면 어떨까 합니다.
여기 오디오가이에서도 각종 공연에서 엔지니어를 하시는 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되는데
좋은 공연 홍보도 하고 또 함께 나눌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
또 좋은 공연이 있으면 정보도 같이 공유 하고요.

(사실 제가 하나 홍보를 하고 싶거든요 ~ 오늘 자유게시판에도 비슷한 글이 하나 올라 왔네요.)

공연 홍보는 구인구직에 홍보내용을 추가해서 하나로 통일하려고 한답니다.~

my studio 의 개설 의미와 취지를 무척 공감합니다만,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에 대한, 나름의 견해로는  나름 내세울 만게 있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심적 부담감이 글쓰기를 망설이게 하는거 같습니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조화로운 공존이 이 공간의 매력이긴 합니다만,
현재의 my studio 는  프로의 공간과 아마추어의 공간으로 분리하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홈레코딩 위주가 될듯한 아마추어 음향인을 위한  my studio
스튜디오 와 공연장, 대형공간의 미디어실 ,방송국 등의 전업 음향인을 위한 my work space ,

my studio 는 [홈레코딩] [홈시어터] 등,
my work space 는 [공연장] [레코딩스튜디오] [방송실] [교회] [렌탈컴퍼니] 등,
으로의 말머리를 달아, 검색과 분류가 용이하다면 더욱 좋을듯 합니다.

아.. 그렇군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꾸벅.

말머리 기능 좋은 것 같습니다. ^^;

지금 있는 포럼도 말머리 기능으로 통합한다면,

전체 게시물도 쉽게 볼 수 있어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고,

각각의 내용에 대한 구분도 한번에 되지 않을까 하네요.

p.s : 전공이 이 쪽이다보니, 괜한 의견이 많네요. ㅎ

저는 지금도 충분히 오디오가이는 좋은공간인거 같구요.

오디오가이가 소리를 다루시는 분들의 공간이니 만큼 사운드겔러리의 비중이 커졌으면 하는 의견을 내봅니다.

완성된 음악 뿐만이 아닌 어떤 소리라도 같이 들을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합니다.

실력에 상관없이 어떤 시그널체인이라도 같이 들어보고 공유할수 있는 공간에서 작고 큰 영감을 얻을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 마디 더...

게시판 게시물 중 오래된 것이라도 댓글이 새로 달리면 맨 앞으로 올리는 기능이 있으면 합니다. 아니면 모르고 지나갈 것 같아서요.

한가지 더.. 짧은 댓글 말고 답장 글을 쓰더라도 원글이랑 다른 답장들이 같이 묶여서 올라왔으면 합니다. 이건 꼭 기본 모드가 아니라도 사용자 각자 세팅해서 원하면 그렇게 볼 수 있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접속 된 회원들의 이름을 찾아 간단한 채팅을 할 수 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