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튠만한 툴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튠에서 장르 구분 넣었구요..없는 장르는 새로 만들어 넣었습니다.
아이튠에서 바로 곡을 끌어다 놓으면 프로젝트에 바로 들어가는것 아시죠?
분류의 노하우라기보단 아이튠을 쓰시게 되면 힌트가 되지 않으실까해서 답드렸습니다.
다만...몇백기가가 되다보니 아이튠 첫 로딩이 오래걸립니다만 그래도 쓰게 되더군요.

프로툴쓰신다면 Digibase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파일 이름외에도 커멘트 따로 입력할 수 있고 세부적인 검색기능이 아주 잘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catagory로 분류를 해서 관리하시면 편하고 프로툴로 바로 임포트 가능합니다.

통으로 만들어서 외워서 쓰는 일인....

하나 하나 족보를 만들어 쓰는 일인

일본분들..??ㅎㅎ

자신만의 방법을 생각하심이 어떨까요

전 폴더에 대략의 대분류만의 제목만 사용합니다 실내 도시 농촌 숲 바다 등....

그리고 하나하나 들어 보고 붙여 봅니다....

요센 DAW 작업 하시지여 그러면 ...무슨말인지 아실검니다...제목을 적어버림...콱...막혀버릴 겁니다...

글고 프로툴이나 여타 플그램 중에선 ....베가스가 아마도 젤....그속도 못따라가조....

헐리우드에지의 카테고리정도면 무난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각각의 파일에 영어로.. 해설까지 쭈욱 써서..저장한 다음...

PC에선 토탈커맨드 , 맥에선 스팟라잇으로 검색하면...

개인적으론 토탈커멘드(혹은 윈커맨드)라는 프로그램 없으면 작업 못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