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저는 아침이 좋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지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8.29 12:16 조회 3,671 댓글 9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본문 어제 밤 까지 믹싱을 하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오전 8시 경에 일어나서 어제까지 한 작업한 곡을 들어봤는데 정말 못들어주겠더군요...;; 예전에도 느꼈지만.. 저는 역시 아침에 작업한 결과물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요? ^^; 하루종일 피로해진 귀의 상태로 작업한 것보다 저는 푹~ 자고 일어난 후 2~3시간 정도 지났을 때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은 주로 어느 시간대에 가장 작업이 잘 되시나요?? ^^; 추천 0 관련자료 9 Comments 최정훈님의 댓글 최정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8.29 12:50 저도 거의 아침이 귀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전 아침이 정말 좋습니다.~ 저도 거의 아침이 귀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전 아침이 정말 좋습니다.~ johannes님의 댓글 johanne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8.29 12:53 음악감상이나 영화감상에는 저녁7시쯤이 가장 좋다고 하더군요...무뎌져서 왠만하믄 좋게 들리고 보인다고...만드는 사람은 가장 신선할때 감각기관을 써야하겠죠...... 저도 얼마전에 9시간동안 녹음하고 바로 와서 들어봤는데..햐..정말 녹음 잘되었네?..라고 생각하고 아침에 다시 들어보니...잘못된점이 엄청 들리더군요...급 좌절.....ㅎ..... 음악감상이나 영화감상에는 저녁7시쯤이 가장 좋다고 하더군요...무뎌져서 왠만하믄 좋게 들리고 보인다고...만드는 사람은 가장 신선할때 감각기관을 써야하겠죠...... 저도 얼마전에 9시간동안 녹음하고 바로 와서 들어봤는데..햐..정말 녹음 잘되었네?..라고 생각하고 아침에 다시 들어보니...잘못된점이 엄청 들리더군요...급 좌절.....ㅎ..... 손지훈님의 댓글 손지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8.29 12:55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CD-Player 에 Fourplay 'Between the sheets' 앨범 넣고 듣는데 아.. 진짜 죽인다.. 란 말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정말 잘 만들어진 음반 같습니다. 특히 Harvey Mason 의 그 드럼이란..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CD-Player 에 Fourplay 'Between the sheets' 앨범 넣고 듣는데 아.. 진짜 죽인다.. 란 말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정말 잘 만들어진 음반 같습니다. 특히 Harvey Mason 의 그 드럼이란.. johannes님의 댓글 johanne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8.29 13:13 잘된건 언제나 좋죠...그렇죠..ㅎㅎㅎㅎㅎ 햇살 찬란한 날 하늘 끝모르게 높은 가을 오후에 귀에 꼽고 듣는 La Boheme...Che Gelida Mania........파바로티......죽입니다... 잘된건 언제나 좋죠...그렇죠..ㅎㅎㅎㅎㅎ 햇살 찬란한 날 하늘 끝모르게 높은 가을 오후에 귀에 꼽고 듣는 La Boheme...Che Gelida Mania........파바로티......죽입니다... 손지훈님의 댓글 손지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8.29 13:19 전 비오는 오후에 지금은 고인이 되신 Maestro Karajan 이 지휘하신 Brahms Symphony No.1 을 즐겨 듣습니다. ^^ 전 비오는 오후에 지금은 고인이 되신 Maestro Karajan 이 지휘하신 Brahms Symphony No.1 을 즐겨 듣습니다. ^^ johannes님의 댓글 johanne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8.29 13:43 그러시군요...전...Gunter Wand..가 지휘한 브람스심포니를 좋아하는데요.....이분도 작고하셨지만.......ㅎㅎ..등산후 정상에서 듣는 브람스 4번도 좋죠...이런 좋은 기억들이 있어서 더욱 듣게 되는것 같습니다..ㅎㅎ.. 그러시군요...전...Gunter Wand..가 지휘한 브람스심포니를 좋아하는데요.....이분도 작고하셨지만.......ㅎㅎ..등산후 정상에서 듣는 브람스 4번도 좋죠...이런 좋은 기억들이 있어서 더욱 듣게 되는것 같습니다..ㅎㅎ.. 신구마마님의 댓글 신구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8.29 13:48 전 그 시간대면 롯데삼강 레이블에서 나온 'Bbabbiko'를 즐겨듣습니다. 전 그 시간대면 롯데삼강 레이블에서 나온 'Bbabbiko'를 즐겨듣습니다. 엄지님의 댓글 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8.29 16:48 아침이면 가끔 1930년대의 申快童님의 거문고 소리를 듣곤합니다 아침이면 가끔 1930년대의 申快童님의 거문고 소리를 듣곤합니다 HEADBANG!님의 댓글 HEADB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8.30 00:21 ㅋㅋ 전 해가 져야 컨디션이 좋아지는데..ㅋㅋ 요즘은 밤 11시에 주로 믹싱을 시작한답니다..ㅋㅋ ㅋㅋ 전 해가 져야 컨디션이 좋아지는데..ㅋㅋ 요즘은 밤 11시에 주로 믹싱을 시작한답니다..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최정훈님의 댓글 최정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8.29 12:50 저도 거의 아침이 귀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전 아침이 정말 좋습니다.~ 저도 거의 아침이 귀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전 아침이 정말 좋습니다.~
johannes님의 댓글 johanne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8.29 12:53 음악감상이나 영화감상에는 저녁7시쯤이 가장 좋다고 하더군요...무뎌져서 왠만하믄 좋게 들리고 보인다고...만드는 사람은 가장 신선할때 감각기관을 써야하겠죠...... 저도 얼마전에 9시간동안 녹음하고 바로 와서 들어봤는데..햐..정말 녹음 잘되었네?..라고 생각하고 아침에 다시 들어보니...잘못된점이 엄청 들리더군요...급 좌절.....ㅎ..... 음악감상이나 영화감상에는 저녁7시쯤이 가장 좋다고 하더군요...무뎌져서 왠만하믄 좋게 들리고 보인다고...만드는 사람은 가장 신선할때 감각기관을 써야하겠죠...... 저도 얼마전에 9시간동안 녹음하고 바로 와서 들어봤는데..햐..정말 녹음 잘되었네?..라고 생각하고 아침에 다시 들어보니...잘못된점이 엄청 들리더군요...급 좌절.....ㅎ.....
손지훈님의 댓글 손지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8.29 12:55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CD-Player 에 Fourplay 'Between the sheets' 앨범 넣고 듣는데 아.. 진짜 죽인다.. 란 말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정말 잘 만들어진 음반 같습니다. 특히 Harvey Mason 의 그 드럼이란..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CD-Player 에 Fourplay 'Between the sheets' 앨범 넣고 듣는데 아.. 진짜 죽인다.. 란 말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정말 잘 만들어진 음반 같습니다. 특히 Harvey Mason 의 그 드럼이란..
johannes님의 댓글 johanne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8.29 13:13 잘된건 언제나 좋죠...그렇죠..ㅎㅎㅎㅎㅎ 햇살 찬란한 날 하늘 끝모르게 높은 가을 오후에 귀에 꼽고 듣는 La Boheme...Che Gelida Mania........파바로티......죽입니다... 잘된건 언제나 좋죠...그렇죠..ㅎㅎㅎㅎㅎ 햇살 찬란한 날 하늘 끝모르게 높은 가을 오후에 귀에 꼽고 듣는 La Boheme...Che Gelida Mania........파바로티......죽입니다...
손지훈님의 댓글 손지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8.29 13:19 전 비오는 오후에 지금은 고인이 되신 Maestro Karajan 이 지휘하신 Brahms Symphony No.1 을 즐겨 듣습니다. ^^ 전 비오는 오후에 지금은 고인이 되신 Maestro Karajan 이 지휘하신 Brahms Symphony No.1 을 즐겨 듣습니다. ^^
johannes님의 댓글 johanne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8.29 13:43 그러시군요...전...Gunter Wand..가 지휘한 브람스심포니를 좋아하는데요.....이분도 작고하셨지만.......ㅎㅎ..등산후 정상에서 듣는 브람스 4번도 좋죠...이런 좋은 기억들이 있어서 더욱 듣게 되는것 같습니다..ㅎㅎ.. 그러시군요...전...Gunter Wand..가 지휘한 브람스심포니를 좋아하는데요.....이분도 작고하셨지만.......ㅎㅎ..등산후 정상에서 듣는 브람스 4번도 좋죠...이런 좋은 기억들이 있어서 더욱 듣게 되는것 같습니다..ㅎㅎ..
신구마마님의 댓글 신구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8.29 13:48 전 그 시간대면 롯데삼강 레이블에서 나온 'Bbabbiko'를 즐겨듣습니다. 전 그 시간대면 롯데삼강 레이블에서 나온 'Bbabbiko'를 즐겨듣습니다.
엄지님의 댓글 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8.29 16:48 아침이면 가끔 1930년대의 申快童님의 거문고 소리를 듣곤합니다 아침이면 가끔 1930년대의 申快童님의 거문고 소리를 듣곤합니다
HEADBANG!님의 댓글 HEADB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8.30 00:21 ㅋㅋ 전 해가 져야 컨디션이 좋아지는데..ㅋㅋ 요즘은 밤 11시에 주로 믹싱을 시작한답니다..ㅋㅋ ㅋㅋ 전 해가 져야 컨디션이 좋아지는데..ㅋㅋ 요즘은 밤 11시에 주로 믹싱을 시작한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