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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모니터헤드폰을 어떤모델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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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대중화대고 많이 쓰는 제품으로는

7509라던지 HD-25등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이번에 구입을 하나 하려고하는데.. 대중화는 7509 휴대성은 HD-25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디오가이 여러분들은 주로 어떤 헤드폰을 모니터용으로 사용하시나요?


참! 그리고 질문을 한개 드리자면..
몰딩용 이어폰에 대해선 어찌 생각하시나요?
요즘은 슈어E5C같은 하이엔드 이어폰을 자기의 귀에맞게 몰딩해서 개조하던데..
개조는 보청기전문업체에서 이런분야로도 장사도 한다고합니다;;
모 업체의 홈페이지에 가보면 국산제조 몰딩이어폰도 60~70만원이상하는 제품도 있더군요..

이런 하이파이 이어폰을 귀에맞게 몰딩까지하여서 모니터용으로 사용하는건 어찌 생각하지는지요?
요즘은 E2C같은 모니터링용 이어폰을 휴대의 간편성때문에 PA등 오퍼볼때마다 사용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신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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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애님의 댓글

HD-25 사용하고 있습니다.
PA에서 쓰는데 문제없이 잘 사용합니다. 스피커보다 좋다고 느낄때도 많습니다.
선이 왠지 약해 보이는것이 흠이지만 잡아빼지만 않는다면야 별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

이어폰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PA때 사용하면 불편하지 않을까요?
계속 끼고 있는게 아니라 잠깐씩 꼈다 뺐다 하게 될텐데...

秀님의 댓글

그러게요.. 인이어폰을 헤드폰 뒤집어쓰듯이 바로바로 쓰긴 구찮을꺼같은 생각이..ㅎㅎ
저는 MDR- V900을 사용합니다..ㅎ 7509랑 클론 모델이랄까나요? ㅎㅎ

신영수님의 댓글

가끔씩 올라오는 질문입니다^^ 저도 한번 했었거든요

7506은 한 10년쯤? 들었더니 좀 질리기두 허구...

이번에는 울트라손의 pro시리즈로 한번 가볼까 합니다

HD25보다는 싸고 7506 보다는 좀 더줘야 할것 같습니다

AKG 240은 질리지 않구 오래는 갑니다만 제가 뽑기를 잘못했는지

수리를 넘 많이해서 ^^;;

johannes님의 댓글

AKG K240DF.....전...이걸 사랑합니다....7년째인데...고장안나고..잘쓰고 있고....단종이라 사라질까 살짝 걱정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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