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표 두개님이 거기 하우스 엔지니어세요

버택 4888과 vi4였던가 6가 있는 곳이죠~~소리 짱짱합니다..

조만간에 인사함 드리러 가야겠네요^^

http://blog.naver.com/general21c/70030870080 참고하세요^^

밴드들이나 기획사에서 데리고 다니는 엔지니어가 오퍼할때는 사운드가 좀 에러인듯
콘솔이 많이 안쓰는 거라서 그런지, 사운드 정리가 좀 되나 싶으면 공연이 끝나 버린다는

거기 상주엔지녀가 두분이나 계시는거 같던데...아닌가..-_-?
암튼 메인엔지니어분은 자리에 잘 안계신다고 했던거 같습니다.

닐자자랑 클릭파이브 내한공연때는 진짜 환상이었습니다.
YB 때는 모니터 너무 좋다고 윤도현이 무대위에서 계속 얘기하더라는...(홈페이지에는 JBL SRX700 이라고 되있는데, 그날은 마틴 2100 인거  같았음)

그리고, 무대는 춥고 객석은 좀 더워요..ㅋㅋ

마틴모니터로 바뀌었죠. jbl은 도저히 사용불가한 넘이라서... 벌텍 파워드 들어가있습니다.

함주나 님 ,안녕하세요 .. 상상마당에서 음향장비와 악기 관리를 맡고 있는 이경환 이라고 합니다.
제 능력 범위내에서 라면 , 성의껏 도와 드리겠습니다. 쪽지나 전화 주셔도 괜찮습니다.

vi4 를 사용하고 있구요,
굉장히 아날로그 콘솔에 가까운 UI 를 가지고 있는 콘솔이다보니,
라지포멧 아날로그 콘솔을 운용해 보신적이 없는, 게스트 엔지니어 분들이 조금 힘들어 하시는거 같습니다.

스테이지 모니터로는,
마틴 LE2100,LE1500 , JBL SRX712 를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SRX700 시리즈도 충분한 성능을 가진 스피커 입니다.

상상마당에 상주하는 음향 스텝들에겐 과분한 장비들로  구성되어 있는 공간이다보니,
전업 SR 엔지니어 분들이 오셔서 오퍼레이팅 하시는 공연을 통해, 한수씩 배워 나가는걸 무척이나 고대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