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마이크와 국악기 마이킹, 관/현악 마이킹의 자료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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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마이크로 추천하고 싶은 마이크를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단, 요즘도 사용하고있는 마이크라야 빈티지가 되겠지요.
장식용 말고, 일단 U46, U67, C12(ELA-M251의 OEM이기도 합니다), RCA 44, 이정도는 끝냈고요. 한 6개 정도만 더 하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국악기의 마이킹이나 관현악 마이킹에 대한 자료가 있으면 hj0102@gmail.com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실제 사진자료가 참 없네요. 그렇다고 찍자니, 이 동네에서 보기 어려운 장면들이고,,,
큰 도움주시는 몇분께는 출판되는 책에 이름도 넣어드리고, 책도 선물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한장 달랑 보내고 책달라고는 안하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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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님의 댓글
빈티지에 속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얼마전에 사용하는것을 보고 소리도 듣고는 많이 놀란(너무 좋은 질감의 소리에...)AKG C34..도 한번 올려봅니다. 오케스트라와 합창이 함께 연주되는 홀에서 지휘자 앞에 세워놓고 녹음했더랬습니다...정말 탐나는 마이크였습니다. 그다지 유명한(?) 마이크가 아닌지라....그냥 한번 댓글 달아봅니다...혹시 채택이 되면 마이크사진도 찍고 녹음된 소리도 한번 떠와보고 해보겠습니다....^^(책을 선물해주신다는 말씀에 혹해서..ㅎ..)
악보장수님의 댓글
그렇잖아도 문의 드릴려고 했는데요. 선생님 미국계시는 거 맞죠?10일 부터 뉴욕 과 워싱턴 공연을 갑니다. 공연장은 조지메이슨 극장입니다
그곳 공연장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어서 선생님께 문의 드릴려고 했는데요.. 10월12일 공연입니다.
만날수 있으면 제가 국악기 악기 방사패턴 및 음향 측정 자료 등 자료가 조금 있거든요.. 미국가는 길에 가져다 드릴 수 있는데요.. 그날 공연장 오시면 웬만한 국악기 사진은 다 찍으실 수 있습니다. 전통음악 부터 국악관현악 까지 다 연주 합니다
그곳 공연장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어서 선생님께 문의 드릴려고 했는데요.. 10월12일 공연입니다.
만날수 있으면 제가 국악기 악기 방사패턴 및 음향 측정 자료 등 자료가 조금 있거든요.. 미국가는 길에 가져다 드릴 수 있는데요.. 그날 공연장 오시면 웬만한 국악기 사진은 다 찍으실 수 있습니다. 전통음악 부터 국악관현악 까지 다 연주 합니다
신배호님의 댓글의 댓글
그거 하루 종일 켜놓아도 생각보다 열 그렇게 안나요. 아무래도 뽀다구 더 나게 만들어서 돈 더 받고 팔아먹으려는 상술인듯... ㅋㅋ
제 개인적으론 별로 좋아하지 않는 마이크입니다. 가격대 성능비가 아닌듯...
Lenny LeBlanc에게 어느 누가 그냥 쓰라고 같다 주었다고 해서 그의 스튜디오에서 작업할때 특별히 여기 저기에 많이 써보았는데.. 쩝쩝쩝... 이 제가 기억나는 모든 것인것 같습니당. ㅎㅎ 그 후론 다른 스튜디오에서 보아도 별로 손이 먼저 안가게 된다는.. ㅋㅋ
그렇다고 후진 마이크는 아니니 이 마이크를 가지신 분이나 즐겨 사용하시는 분들의 태클은 사양합니당. ㅎㅎ 저도 누가 그냥 가져다 준다면 "고맙습니다"하고 받아서 잘 사용할 꺼예요. 하지만 이 마이크를 제 돈을 주고 살 일은 없을 것 같다는 이야기 였을 뿐입니다. ^^
제 개인적으론 별로 좋아하지 않는 마이크입니다. 가격대 성능비가 아닌듯...
Lenny LeBlanc에게 어느 누가 그냥 쓰라고 같다 주었다고 해서 그의 스튜디오에서 작업할때 특별히 여기 저기에 많이 써보았는데.. 쩝쩝쩝... 이 제가 기억나는 모든 것인것 같습니당. ㅎㅎ 그 후론 다른 스튜디오에서 보아도 별로 손이 먼저 안가게 된다는.. ㅋㅋ
그렇다고 후진 마이크는 아니니 이 마이크를 가지신 분이나 즐겨 사용하시는 분들의 태클은 사양합니당. ㅎㅎ 저도 누가 그냥 가져다 준다면 "고맙습니다"하고 받아서 잘 사용할 꺼예요. 하지만 이 마이크를 제 돈을 주고 살 일은 없을 것 같다는 이야기 였을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