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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수선한 시국에 안녕들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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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빈입니다.

요즘 환율이 정말 무섭군요

제2의 IMF는 아닌지 참 씁슬합니다.

환율에 따라 웃는자도 우는자도 있겠죠?

저는 약간 많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과연 무사히 유학생활을 마칠수 있을것인가?

하하하

뭐 잘 되겠지요?

간만에 얼굴도 보입니다.

환율이 그래도 1000대였을때, 달라스 다운타운에 햄버거로 유명한 곳에

여동생과 같이 나들이 가서 찍은 사진.

수제버거인데 정말 맛나답니다.

가격도 저렴한 7불.

이젠 당분간 외식도 삼가야 하는것인가?

오됴가이에 유학생분들 많으시던데

게다가 원엔 환율은 완전 크레이지 더군요.

전세계에서 열심히 공부하시는 우리 오됴가이 회원님들

우리 화이팅 하십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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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빈님의 댓글

참 어린아이를 두신 분은 어쩜 제 여동생 익숙하실지도

얼마전까지, 방귀대장 뿡뿡이 랄랄라 밴드에서 노래와, 건반을 치던 언니입니다.

여기 미국에서도 뿡뿡이의 영향력은 대단합니다

황재근님의 댓글

빈.. 오랜만일쎄..
 역시 환율이 유학생들을 울리고 웃게 만들지...나도 그랬으니깐...
  머리도 짜른것 같고...또 함봐야지...

오지성님의 댓글

환율 때문에... 고민이긴 합니다.

다행히 환율이 좀 낮을 때 바꿔 놓은 금액이 있어서 그걸로 환율이 내릴때 가지 버텨야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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