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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칼럼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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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음향 칼럼과. 오디오가이 칼럼.

기왕이면 기초음향 칼럼을 먼저 보시고 오디오가이 칼럼을 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결혼해서 신혼이라.

집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 혼자서 한두시간 글쓰는것이 아내에게 미안해.


오늘은 함께 가기로한 요가도 땡땡치고. 사무실에서 아직 퇴근하지 않고 있다가.

단숨에 쓰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그동안 녹음 정말 열심히 많이 해오고 있어서. 이런저런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답니다.^^


그럼 전 어릴적 친구가 또 마침 광화문에 와서 맥주한잔 하자고 사무실에 온관계로.

시원한~~~ 맥주한잔 하러갑니다.


혹시나 집에서 연락이 올지 모르니 전화기는 무음으로 해두어야 겠어요.

(저 오늘밤에 소박맞지 않고 집에 들어갈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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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규님의 댓글

장가가신지 얼마 되시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무음으로 해두시면 어쩐답니까..!

나중에 형수님께 일러야 겠네요.^^

뭉구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ㅎ 이름 보고 깜짝 놀라 댓글 써봅니다....ㅋㅋㅋ 흔치 않은 이름인데.... 저는 하문규라고 합니다...
뉴질랜드에서 1년짜리 라이브사운드 공부를 이제 막 마쳤지요....

신동철님의 댓글

벌써 무음을.....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저는 결혼은 사랑을 얻고 시간을 잃는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아내에게 더 많은 시간을 내어 주세요~    <- 제 자신에게 하는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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