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봉봉님. 감정이 많이 상하신것 같습니다
하지만 좀더 구체적이고 논리적인 설명없이 이곳에 감정적인 글을 남기시면
본 글과는 무관한 많은 회원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 같습니다.
보르봉봉님이 진정 이곳에 공감을 얻기를 바라신다면 좀더 신중한 글을 올리시길 바랍니다.
그냥 분풀이성 글이라면 할수 없지만.... 
왠만하면 딴지거는 성격은 아닙니다만 보르봉봉님의 글의 패턴은 솔직히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어찌 되었건... 구인자나 구직자나 이곳 오디오가이를 통한 왕래라면
 보르봉봉님 같이 비슷한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반대로 사람이 필요해서 구인글을 올렸습니다만, 전화주시는 분들의 태도 역시 좋지 못한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피차일반이라.....

기본적인 에티켓부터 다시 배우셔야될것같군요 ?

그리고 저랑 비슷한 구직자 입장이신거 같은데요 일자리 구하기가 그렇게 쉬운줄 아시나보죠?

구직을 하시는 입장이시라면 어느정도는 감수해야될수 있는 일인거 같네요

세상살아가면서 아직 저도 오디오가이에 계신 선배님들처럼 많은 경험을 한건 아니지만

그정도 일들은 앞으로 구직을 희망하시는 입장이시라면 종종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개인의 생각의 차이겠지요 구인하시는곳에서 바쁜일이 있어서 그런가보구나

역지사지의 생각으로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그런생각을 한번쯤 해보시길 바랍니다

구직자 <--이말 뜻을 정확하게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또 모든 구인하시는 분들이 다 그러신분들처럼 말씀하시는데

그런것도 아니구요. 기분이 상당히 안좋은 글이네요 삭제 요청합니다

p.s 그리고 이 업계가 그렇게 넓은편이 아닙니다. 이말뜻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키보드 몇번 실수로도 자신의 이미지가 망가지는 일이 있어서는 곤란하겠지요

ㅎㅎ 다들...

'구인하는 사람들도 힘들고, 구직자의 태도 역시 대개 별로다'는 논지를 벗어난 것 같습니다. 설사 그게 사실이라고 해도, 피차일반이라고 해도...그것은 구직자에게 함부로 대해도 되는 이유가 절대 되지 못합니다.

보르봉봉님께서 개인적인 감정을 여과 없이 표현하신 것이 잘못이라면 잘못이겠지만...
그리고 이러한 일들이 사회생활 하면서 충분히 겪을 수 있는 일이지만...

당연히 감수해야 하는 일, 이해해줘야 하는일...이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업계가 넓은 편이 아니라는 말까지...왜 저 분이 들어야 하는지 전 이해를 못하겠네요.
무슨 마녀사냥하는 것도 아니고...

원글에 논지가 없으므로 논지를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저 한 개인의 충동적 감정을 배설 해놓은 짧은 넋두리일 뿐이라고 보입니다.

인간으로서 예의를 지키자고 하는 사람이, 정작 본인은 어처구니 없이 무례하기에,
그에 대해 짜증스런 답글을 돌려 받은 것일 뿐,
'구직자'라서 함부로 대한건 아닌듯 싶네요.

저도 논지와 조금 벗어난 글이지만...글 중간에 보면...신경질 적으로 구했다고 하고..라는 부분이 나오는데..사실 뭐 좋은 말로 네~ 구했습니다. 더 좋은 곳 구하세요~ 라고 한마디만 해주더라도 이런 글이 안오라오진 않을까요?

신의소리/// 논지랑 벗어난게 아니라 그런말을 듣고 싶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