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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툴처음이 상당히 어렵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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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툴이 설치되어있는 컴퓨터로 얕은 지식을 배운뒤에 설치부터 끝까지 뭘 하나 해볼려니가 막히는게 한두군데가 아니네요...ㅋ 엠박스2프로팩토리를 큰맘먹고 샀는데 뭐가 이리 설치할것들이많은지...

이그니션팩 시디가 2개나있길래 다 깔았더니 실행시킨뒤에 보이는것도 몇개 없고, 있는건또 무슨 인증을 갑자기...;
홈페이지들어가서 다시 다 새로 받아줘야 하더라구요....

제가 하고있는게 맞는지참...ㅋ

다들 처음에 어떻게 시작하셨는지 궁금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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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아바님의 댓글

다들 그렇게 시작합니다.

플러그-인들 깔아서 인증 하는 것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귀찮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런 것 하나하나..다 배움의 길의 과정이니까요....

홀리아바님의 댓글

요즈음 "도움상회" 버젼으로 말하자면....

월 29,9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싹 깔어 서비스"에 가입하십시요.
새로운 프로그램 깔려면 정신 하나도 없잖아요.
프로그램깔랴... 플러그-인들 깔랴...
그러나가 영문 매뉴얼이라도 만나는 날이면... 어휴...정말...

이경훈님의 댓글

또다른 버전을 빌리자면..

난, 단지 프로툴깔고싶었을 뿐이고!,
윈도 까는 것 보다 더 복잡한지 몰랐을 뿐이고!

웃자고..^^

두둥님의 댓글

"좋은건 쉽게 얻어지지 않아" 라는 말이 왜 갑자기 생각나네요 ㅎㅎ 조금만 고생하시면, pro tools가 가져다줄 좋은 세계를 만나게 되실거에요~

신동철님의 댓글

큐베이스, 누엔도, 로직, 프로툴스 다 사용해 보았지만.....
개인적으로는 프로툴스가 가장 쉬었습니다.
화면도 단순하고, 메뉴도 단순하고...

지금은 로직사용중이지만...
프로툴스8 나오면 어찌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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