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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자유게시판도 너무 무거운것 같아서...딸래미사진한장..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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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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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12.19 13:33

조회 5,98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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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찍은 17개월째들어선 딸래미 사진한장입니다...ㅎ...

정말로 다사다난했던 2008년이었던것 같습니다....2009년에는 진심으로 행복하시길 바라구요...(조금 남았지만..)

연말 잘지내시구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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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12.19 13:39

이야..

사진과 분위기가 환상입니다.^^

hans님의 댓글의 댓글

ha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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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12.20 08:42

홍홍...감사합니다..^^
빨리 아기 가지시길...^^

twowings님의 댓글

twowing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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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12.19 20:37

따님 너무 귀엽습니다~ㅋㅋ
기타바디가 참 작아보이네요..ㅎ
혹시 어디제품인지^^;

hans님의 댓글

ha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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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12.20 08:45

감사합니다..^^
기타는요..국산제품으로..MUZ 뮤즈라고 부르더군요..그래도 LRbag픽업달려서 나름 소리좋더라구요..^^

신동철님의 댓글

신동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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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12.20 11:41

저는 나쁜 아빠인가 봅니다.
아이들이 악기 만질까봐...
손이 닿지 안는 곳에 놓았는데...

아메바님의 댓글

아메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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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12.20 23:42

행복한컷입니다.^^ 저도 한번 둘째딸에게 시도해볼까 하다가... 아직 목도 제대로 못가누는 터라 ㅎㅎ

비느하스님의 댓글

비느하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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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12.20 23:52

이야..너무 부럽네요..저도 빨리 이쁜 딸,아들 있었으면하는 소망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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