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치에아야도 공연을 도와준 스터디 B반의 권익이. 승남이. 승빈이. 영록이.

그리고 SR방의 방장이신 삐따꿍님과 바람같은 장균씨..

드림쉐어의 인호형과 시철이도 정말 수고 많이 했고요.

어제 도와주셔서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었고.

무사히 만족스럽게 공연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 없에 저 혼자서는 아마도 아무것도 하지 못했을 것이고.

좋은 결과 역시 이끌어 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