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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저는 맥킨토시와 인연이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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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인즉, 게시판에 맥키보드에 대한 글이 올라올 때 마다 제 눈엔 자꾸만 "맥키 보드" 라고 보이네요.

어라? 맥키에서 무슨 보드를 내놨나보지?" 

항상 이렇게 중얼거리며 클릭하게 됩니다.
좀 전 아랫글에서도 "PC에서 맥키 보드를 사용하려고 하는데.. " 라고 읽고는 무슨 플러그인 DSP 카드를 새로 개발했다는 소식인줄 지레 짐작했었다는...

왜 제 눈엔 "맥 키보드" 로 안보일까요. ㅠㅠ

관련자료

신동철님의 댓글

인연은 만들면 되지요~~~

작년 한 해

저희집 4형제는 모두 맥북을 구입했습니다. ^.^

지난 명절에도 제 맥북의 램을 동생 것과 바꿔서 왔습니다.

---------------

허기야 문제가 있었지요

작년 겨울...동생 결혼씩 때, 동생이 맥으로 신부를 위한 동영상을 만들었는데....

교회에서 퀵타임은 멀티채널이 지원되지 않아....

본당의 프로젝터가 검정색으로 나왔습니다.

동생이 거의 울려고 하더군요~~~

완츄v님의 댓글의 댓글

하아 ;;; 저도 비슷한 ;;

맥북을 2008년 5월경에 처음 구입하고 교회에서 동영상 만들게 생겨서
나름 열심히 편집하고 export하려고 보니 윈도우 환경에서 딱히 잘 맞을만한 걸 못찾아서
밤새 인코딩했던 기억이 -_-ㅎ;;

맥용 Divx가 지금은 꽤나 잘 되서 거의 모든 영상은 divx로 인코딩하고 있습니다 ㅎㅅㅎ

강인성님의 댓글의 댓글

맥과 저와의 인연은 아마도 아이팟 정도...
그나마도 제 딸의 손에서 나올 생각을 안하고 있네요. ^-^;;

이지행 JH님의 댓글

인성님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
신동철 목사님 말마따나, 인연은 만들면 되니까요.. ^^


아래 글 제목 '맥키 보드'로 읽은 2人. -_-;;

nocturne님의 댓글

형...윈도우즈머신을 버리시면 되요...ㅋㅋ
형은 아마 프로툴즈를 쓰셔도...윈도우즈머신을 쓰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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