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까 확인하구 영자님께 문자신고 했습니다.

(저번에도 한 번....)

저는 주로 새벽에 일어나는 사람이라서 ^.^

저는 운영자님이 잘 알아서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실명인증... 장단점이 있죠 ^.^

저도 근 10여년을 회원제 없이 홈페이지를 운영해 왔었지만... 재작년부터 성인광고나 특정 글에 달린 댓글 광고(으~ 이 댓글 광고가 찾아 내기도 힘들고 하옇든 제일 짜증 납니다. ㅠ.ㅠ)가 하루에도 100여건 이상 올라오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상당히 많은 곤란을 겪었습니다.. ㅠ.ㅠ

처음엔 일일이 해당 IP를 아파치 서버 자체에서 필터링 하는 방식을 썼었지만.. 이거.. IP가 300개 정도 넘어가니.. 일일이 IP를 대조해서 추가하려니 대책이 없더군요.. ㅠ.ㅠ

결국... 작년부터 실명가입을 기본으로한 회원제로 전환을 하여 강의와 같은 몇몇 컨텐츠 보기와 게시판 글쓰기는 무조건 회원만 가능하게 했습니다만... 그래도 교묘하게 봇을 통한 가입(유명 연예인 이름으로 가입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ㅠ.ㅠ)을 해서 역시나 무차별적인 성인 광고가 올라왔지만.. 예전의 IP 차단같은 경우보다는 그 경우가 훨씬 줄어 들었고... 광고를 해대는 특정 회원을 강제 탈퇴 시키 버리는 방법으로 하니 지금은 아주 많이 나아 졌습니다.

저도 엊그제인가 이곳에 올라온 성인 광고를 보고 이곳도 이제 실명인증이 필요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
암튼.. 홈페이지를 운영하다 보면 알게 모르게 신경을 써야 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여기 많지는 않지만 저포함해서 청소년들도 있는데 밑에 xx끼 처럼 저러면 진짜 곤란하죠,,
게다가 기분나쁜거는 신성한 음향 관련 사이트에 저렇게 하는것은 음향을 모욕하는것처럼 느껴지는 겁니다.
그냥 빨리 오됴가이에도 실명인증제를 도입하고 게시판 운영도 실명제로 하는것이 어떨까요??
아무래도 자기 개인 정보가 입력이 되있으면 책임감이 생길테니까요,,

게시판 관리가 날이 갈수록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등급제를 도입해서 글쓰기 권한을 따로 주심이 어떨런지요.
물론 이곳을 처음으로 와서 도움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그 방법은 큰 문제로 다가오겠지만요..
좀 더 지혜를 모아보심이 좋겠습니다.

등급제 괜찮겠네요.
일정 기간이 지나야 글쓰기 가능한 등급이 되도록 하는거 말씀이시죠?
많은 사람들이 꺼리는 주민번호 입력 보다는 등급제 같은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퀴즈 인증후 가입하는 방법도 괜찮을듯 하구요. 다음카페에서 쓰고있는 방법이죠.
퀴즈에 정확한 답을 입력해야 가입이 가능한 방법입니다.

운영자님께서 코멘트를 하셔야 회원실명제같은게 가능할런지 알수 있겠지만
여러 회원님께서도 필요성을 느끼시는것 같군요..
저도 왠만한 광고글 같으면 삭제되려니..하고 말텐데
밑의 글은 정말 도가 지나쳐서 발끈한거랍니다.
김병준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정말 모욕 당한 기분이 들었거든요..

덧붙이자면 오디오가이 운영자님께서는 안그러시겠지만
제가 관리하는 사이트였다면 밑의 광고글 올린사람에게 법적인 조치까지 취했을지도 몰라요..

자동 글 등록 방지를 위한 솔루션을 설치하는건 어떨까요?
코멘트가 글 등록 페이지에서 이미지 처리된 특정 코드를 입력해야 글 등록이 되고..
이러한 방식은 여러가지 방법들로 소개되어 있답니다.
실명제, 회원제 등도 좋겠지만, 이런식으로 기존의 방식은 유지하면서
글 등록 로봇에 의한 등록을 최소화 하는 것도 좋겠네요.

.. 사람이 직접 올리는 건 어쩔 수 없겠지만요. ^^;;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실명제 적극 찬성합니다.  원래 이 동네는 관계가 상당히 중요한 동네입니다. 따라서 실명을 알고 서로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본인을 위해서도 엄청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감출 이유 있나요?

아, 작년 생각이 떠오느네.  ㅉㅉ

낯뜨거운 광고게시물이 올라오네요. ^^; 지금도 위에 gdfse 란 이름으로 두 건의 광고글이..
제목만 봐도 화끈하네요.. ^^; 스팸글.. 메일만큼이나 문제있습니다.

이거 계속 올라오는 데요... 실명제..좋은데요
`

실명제, 등급제, 개인 정보 입력 의무제에 찬성하는 1인입니다.

하지만.. 영자님의 재치있는 1인 독재도 찬성하기에...(딸랑~ 딸랑~  ㅋㅋ)

그렇쟎아도 다른 일로 바쁘실 영자님이 회원들의 의견을 참고만해서 결정 하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저도 이런 실명제에 찬성합니다

아니... 오디오가이에 들어올때마다 요즘은 막 눈에 거슬리는 글들이 종종보이더군요

아이디도 그렇고 자기소개도 공개되있지 않은것 보면 에휴...

정말 이런회원들을 가입못하게끔 대처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영자님의 실명제 결정여부도 중요하지만, 아예 ID를 따로 쓰고 계신 분들이 실명으로 전환을 시작하시는 것이 어떨지요. 

실명전환운동을 시작하죠. 오랫만에 얼굴 보여주기도 하고,,,

오디오가이 같은 사이트 없다고 봅니다. 잘 지켜가야죠..

등급제는 찬성, 실명제 등 개인정보 입력은 반대 입니다.
주민번호 등의 입력은 외국에선 보기 힘든 관행인것 같습니다.
함부로 광고글을 올리는 몰지각한 사람들 때문에 그렇지 않은 나머지 많은 사람들이 개인정보 공개 등의 불이익을 당해야 한다는 건 좀 납득이 안 갑니다.
등급제가 좋다고 봅니다.

아~  실명제라는게 주민등록 번호를 꼭 입력해야 하는 것이군요...  전 가급적으로 아이디를 본인 이름으로 바꾸자~ 이런 의견이었습니다.  ㅎㅎ  제가 아무래도 '실명제'라는 말을 잘 못 이해했던 모양입니다.  죄송~  ㅎㅎ~

제가 생각하기에는 우주여행님과 같이 자기 소개를 정확히 잘 써주시는 분만 있다면...  저도 등급제만으로도 오케이겠습니다. ㅎㅎ~

제가 생각했던 '개인정보입력 의무제'는 우주여행님처럼 전번까지 공개는 안하더라도... 적어도 실명이 어떻게 되시는지.. 어떤 일을 하시는지 궁금하기에 그런 내용(개인정보)를 공개하자는 의미였습니다.  ^^;

사실 문제 되는 글을 올리시는 분들의 대부분이 이에 대한 내용이 없는 얼굴없는 분들이시쟎아요?

실명제라기 보다는, 회원인증 절차가 더 엄격해 지는 것일거라 생각합니다...
오디오 가이 같은 좋은 포럼은 이미 자체 자정 기능이 있는데, 굳이 규칙을 강화하지 않아도 좋을듯하기도 하네요...
작은 익명성도 많은 좋은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어날수 있는 많은 나쁜점은 이미 포럼내에서 자체 필터링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워낙 의식있는 분들이 많은 곳이니까요.
한국에 이런 포럼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ㅎ

정말 짜증이네요
초딩들 장난인지..
개념 상실한 사람들 완전 추방해야 되요..
오됴가이를 지킵시다..
실명제든 인증제든 뭐든 하자구요..^^

레벨 10이상되는 회원님에게는 글을 삭제할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것이,,,-_-;빨리빨리 지워버릴수만 있으면

좋으니까요,,^^ 규제를 통해서 회원을 줄이게 되는 단점을 만드는것 보다는 쓰레기를 그때그때 치울수 있는

'검증된(!)' 상위 레벨의 회원님들의 권한이 늘었으면 하는것이 제 생각입니다.권한을 남용할만한 분은 없을 정도로

인격적으로도 훌륭한 고수님들이 많이 모인곳이 오디오가이 이니까요,,

그리고,, 인터넷 커뮤니티는 자유로우면 자유로울수록 좋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실명제를 한다고 해도 궂이 반대하지는 않습니디만,,

실명제에다가 글쓰기 제한 등등,, 장치를 만들면 만들수록 작은 단점보다 큰 장점을 놓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네임님 의견 처럼 운영자님이 잘 아시고 믿을만한 몇 분을 게시판 관리자로 설정하셔서
글 관리와 스팸 삭제 등을 맡기시는 것도 좋겠네요.

글 쓰면서 보니 위에 또 스팸글인듯 보이는 새 글 두 개가... ㅠ.ㅠ

저도 네임님과 우주여행님 의견에 한표입니다.^^

그래서 별칭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실명으로요..

홀리아바 대신에....

오홍~  역쉬~  김교수님.. 멋져부러용~  ^^

잘 지내시죠?  한국 갔을때 뵙지도 연락도 못드리고 와버렸네요.  죄송합니다.  ^^;

언젠가는 뵐 수 있겠지요.... 제가 방학에 더 바쁜 삶이라서요..... 이번주만 좀 쉬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들은 교수는 방학에 쉬는 줄 알아요... ㅋㅋㅋ)

지난주말 제대로 오디오가이를 접속하지 못하고 이제서야 봅니다ㅜ.ㅜ


저는 기본적으로 오디오가이는 앞으로도 지금처럼.

회원가입하지 않아도 글을 모두 볼 수 있도록 되었으면 좋겠어요.


실명제 부분도..

여러가지 의견들을 주셨는제 송구스럽습니다만..

뭐랄까요..


때론 그저 여러가지 일들이 있을때.

세상에서의 나의 이름이 아닌.

나와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함께 공유하며 모인 이곳에서

또 다른 나를 만들어서 마음편하게 지내보는것도 어떨까 싶어요


오디오가이는 기본적으로 포럼사이트이지만.

아주 편안한 마음에 글을 쓰고 또 읽을 수 있었으면 하거든요..



개인적으로는 "네임"님의 의견과 방법에 동의를 합니다(사실 네임님 의견 보기전에 오디오가이에 judas95님께 글 삭제를 부탁을 드렸었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의견이 "실명제"에 대한 내용이 훨씬 더 많아지게 되면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실명제...어디를 가나...

오디오가이에서 실명제는 전 반대합니다.

물론 무분별한 익명의 글은 당연히 없애야겠지요. 하지만 ID는 그 사람의 개성을 나타내니....

이름이야 부모님이 지워주셔서 제 개성을 표현할 수 없으나, ID는 자기 자신이 만들어서 자신을 표현하니...

ID만 봐도 그 사람에 대하여 느낄수(?) 있어서 좋던데요...*^^*

분명한 것은 ID를 바꾸가면서 사용하는 것은...쩝...절대 반대지요....

실명제가 대세인듯 하지만...그래도...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dgsong님처럼 자기 소개를 잘 쓰시는 분에게 아이디를 바꾸자는 의견을 내놓을 필요는 없겠죠?  ㅎㅎ

저도 실명제의 정의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헤깔려 하시고 제 자신도 그랬던 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자기 소개란이든 어디든 본인의 실명과 간단한 본인 소개글을 의무화(?) 혹은 캠페인(?)등을 했으면 좋겠다는 개인 의견입니다.

아울러.. 그런 자기 소개 없이는 게시판에 글을 쓰는 기능을 막는다 하더라도...  영자님의 '모든 사람들이 쉽게 접근하고 글을 읽을 수 있는 오디오가이'의 이상 개념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 듯 하구요.  현재도 어차피 글을 쓰려면 로그인 해야 하쟎아요? 

읽기는 모두 가능하되.. 글을 쓰려면..  자기 소개가 아이디이든 자기 소개란이든 '자기 소개 전용 게시판' 어디든 쓰여 있는 사람에게만 가능하게 하고...  그런 확실한 소개가 없으면 아이디 삭제의 이유가 됩니다등의 최소 운영진의 관리가 더불어 진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dgsong님처럼 본인 실명과 소개를 해주신 분들의 아이디를 굳이 바꾸어야 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면에서.. 김교수님의 홀리아바 아이디가 사뭇 그리워 지구요.  ㅋㅋ  예를들어 홀리아바님에게 관심이 있는 사람은 그 아이디를 클릭해서 그분의 본인 성함이나 소개글을 보겠지요. ㅎㅎ

이상 오디오가이를 아끼는 1인의 단상이었습니다.

실명제 반대는 안하는 1인입니다만
닉과 실명을 동시에 제공하는 방법도 고려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실명은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이름이며
(내가 어떠한 사람으로 살아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어주신 귀한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닉네임 및 필명은 자신이 살아가고자 하는 이름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굳이 익명성을 앞세워 못할 말을 거리낌없이 해대는 사람들 때문에
필명이라는 문화자체를 거부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냥 다른 선진국과 외국처럼 하면 어떨까요? 인증은 하되 실명 인증말고 이멜 인증방식으로 하고 스팸이나 욕설등의 문제 일으키는 사람은 강퇴나 퇴출시키는 방향으로 , 또 글쓰기는 회원만 가능하도록 하고요...
 그리고 제일 첫번째 게시물은 기존처럼 새로 작성된것도 첫째로 오지만 리플달리면 그게또 최초로 오고 공지는 항상 첫째로 오고 뭐 그렇게요..

대~한 민!국! 쾅쾅~쾅~쾅! 쾅!

혹시 이런거 가능할까요?
가입하고 몇 일이 지나야 글쓰기가 가능해지는 시스템...

아니면 외국의 많은 웹사이트들이 이용하고 있는 이메일 인증 방식도 괜찮을거 같네요.
이메일로 인증메일이 오면 그걸 열어 인증링크를 클릭해야 완전한 가입이 이루어지는 방식이죠.

그런데 이 인증메일 역시 가입신청하고 바로 오는게 아니라 하루나 이틀 정도 후에 오게 하면 좋겠네요.
광고꾼들이 워낙 여기저기 가입하고 다니니까 하루나 이틀 후에 인증메일이 오면 헷갈리지 않을까 싶은... <--- 너무 단순한 생각인가요???

여전히 오늘도 변함없이 눈쌀을 찌푸리게하는 광고글들은 난무하는군요.. 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