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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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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일어났습니다.

어제 석진님과 양주 맥주 마시고..

아침까지 10번 가까이..

위액을 쏟아내고..

이제서야 정신을 좀 차립니다.

다행이도 집에 소고기무우국이 있군요.

물말아서 김치에 먹으면.

속쓰린데 왠지 챙겨주는 사람도 없는것 같아

처량할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행입니다.

음..정모..

바로 아래 민준님이 밤새서 세미나 준비하셨다는 글만 올리시지 않았어도..

아..집에서 쉬어야 겠다..라고 생각했을텐데..^^

오늘 영자는 일찍 먼저 일어나야 할듯 합니다.

3시간 후에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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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eman님의 댓글

  참 미안합니다. 저도 가서 오디오가이 식구들을 뵙고 인사도 하고싶었는대...
결국 변명이지만 오늘하루 일이 좀 많았습니다.
수원시립교향악단 녹음도 해야했고 그밖에 여러 일이 있었습니다.
귀가 하니 새벽2시가 다가오네요.
약속을 어겨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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