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ype 4800정도의 수준입니다...ㅜㅠ;; 좀 심각한가요? 잊고 살다가도 주파수로 체크하면 너무
가슴아프네요... ㅜㅡ;

휴대폰음성이나 이어폰으로 음악 들을때 스네어드럼등등이 많은 강한 주파수대역같은데요...

많은 분들이 3K후반에서 5K초반 정도에 청신경이 많이 손상되어있습니다.

많은 경우 청신경세포가 손상하면서 아프다고 말하는게 이명 현상입니다~

왼쪽이나 우측으로의 쏠림현상(panning)은 없으세요?? 001~134번까지 A타입으로 천천히 올라가보세요~

아마 고주파수대역으로 올라갈수록에서 분명 센터에서 소리가 나는데 pan현상이 나타나실꺼 같아요.

패닝이 많이 느껴지진 않구요...다만 이명은 왼쪽에서 훨씬 크게 들립니다. 그리구 5000 이후의 소리들은
안들리구요..ㅜㅡ; 이명도 이명이지만 이정도면 난청 인거 같기도 하구... 비용이 크지 않다면 이어로직
한번 찾아가서 검사해보고 싶긴하네요 ㅜㅡ;;

5000 이상 주파수의 음들이 사이트에서 우측에 볼륨을 다 키우셨는데도 안들리시는거에요??

혹시 모르니 컴퓨터의 마스터 볼륨과 웨이브 볼륨을 확인해보세요~

이명되는 주파수가 있으면 그 주파수대역쯤에서 잘 안들리는게 정상인가요? 알수가 없어서....

들리긴 모두 들리고 팬현상도 없는데요..어떻게 판별하는것인가요?^^;

특별히 이명이 없으신거 아니세요? ^^

갖구싶으신 이명이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월 29900원에 만들어 드리는 절호의 서비스...

아무것도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만들어 드립니다.^^ 조크였습니다.

팬현상도 없으시면 좌우 귀 발란스가 건강하신것 같습니다. 부럽네요.

전 몇몇부분에서 쏠리는데요...ㅠㅠ 4000정도에서 우측귀가 좌측귀보다 손상되서

스네어가 좌측으로 살짝 쏠려들릴때가 있습니다. 스네어 종류마다 다르지만요.

종종 좌우 귀의 발란스가 안맞는분들의 경우 믹싱하시면서 레벨미터상 벨소리(주파수폭이좁은음)가

중앙에서 나는데 귀에서 들을땐 좌우로 왔다 갔다 하는걸 느낄수있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

자세히 들어보니깐..아주 약간씩 패닝되는듯한 느김은 듭니다. 잘 느끼지 못할정도로 패닝되어서 잘은 모르겠지만..어릴때부터 이어폰도 안쓰고 귀를 조심해서 다뤘던 보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 사이트 소개 감사드립니다!!

몇 군데에서 소리가 한쪽으로 살짝 쏠린 느낌이 나네요.
그럼 그 반대쪽 귀가 그 주파수를 좀 약하게 감지한다는 얘기죠?

네. 귀를 이해하시게되면 귀가 안좋아지는것은 귀의 전체볼륨이 않좋아지는것이 아니고

내 귀가 많이 노출된 주파수별로 손상이 됩니다. 물론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노인성 난청은

다 아시겠지만 고주파수부터 점점 내려갑니다.

청력검사가 아니므로 한쪽귀로 쏠릴경우 잘들린쪽 귀가 좋아서 더 커져서 쏠리거나

청력이 떨어진귀로 인해서 그 반대쪽귀쪽으로 쏠려 들리던지 하겠지요?ㅎ

001~134로 올라가시던 중이셨다면 현상이 나타난 전 넘버의 음에 비해서 한쪽귀가 커진거거나

작아진거라 상대적입니다.

ㅎㅎ

헤드폰으로 소리를 듣는데...

처음부터 오른쪽으로 쏠리고...

소리도 작아서.... 큰 일이다 싶었는데...

.
.
.

헤드폰이 정확히 꼽혀있지 않았습니다.

... 그래도  A79 / 2418 에서 오른쪽으로 조금 쏠리네요 T.T

물론 위로 올라가면서 다시 정상이구요 ^.^

깜짝놀라셨겠어요^^

좌측귀 2418 주파수가 손상되셨군요.

악기하시는분들의 경우 자신의 악기가 많이 차지하는 주파수대역에서

큰 손상을 보이곤 합니다.

바이올린하시는분들은 좌측 귀에 난청이 정말 많이 생깁니다.

이거 안들리는쪽이 손상된건가요?
위로 올라갈수록 좀 심한데
A121 은 거의 왼쪽은 안들리네요..ㅡㅡ;;

안들리는 쪽이 들리는쪽에 비해서 손상된거긴합니다... 하지만 볼륨 크기의 정의가 없는 이명검사이므로...

볼륨에 따라 다르겠지요? 볼륨을 키우면 들리던 우측은 커지고 좌측도 조금씩 들리시겠지요?^^

아래 답변을 이렇게 많이 기다리실줄은 몰랐습니다.

저두 왼쪽귀에 16000 정도의 귀울음이 언제부턴지 모르게 계속 들리드라구요~
저번에 게시판 글중이 난청클리닉에 관한 내용두 있었는데
한번 난청클리닉 같은데를 가봐야 되겠어요~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소리는 11800Hz정도까지 나오네요~ㅎ

16000 은 아니지만 저두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소리이상의 이명이 기지게 펼때나

몸이 아플때나 피곤할때 종종 들립니다.

그런데 계속 들리시는건 좀 문제가 있으신것 같아요^^

전 A105-5124hz 에서 왼쪽으로 팬닝이 되네요.. 오른쪽귀가...ㅜㅜ
몇단계 위에선 괜찮구요..

네. 팬현상으로 알수있는건 음... 믹서로 설명하자면 귀에 손상이 올때 귀의 전주파수의 마스터 볼륨이 아닌

각귀의 주파수별 트랙으로 손상이 된다는것과 우측과 좌측이 다르게 손상될수있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 전화를 한쪽으로만 자주 받는분들은 받는쪽의 귀보다 않받는쪽의 귀로 팬현상이 생깁니다.^^

정말 궁금합니다.
패닝현상...한쪽이 아예 안들리는건 아니고 작게 들리는...
이런 현상은 귀가 회복이 되기도 하는건가요?

우째 패닝현상이 주파수별루 좌우로 좀 기우는것 같은데요.

네.^^ 위에위에위에 답변에 이런저런 제가 아는한도내에서 답변을 드렸으니 확인해보세요~

저도 몇몇 주파수에서 패닝현상이 생깁니다.

주로 전 좌측 귀가 많이 손상된것 같네요.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것이

A82~A84 사이 (약 2.7khz부근) 에는 패닝을 떠나 왼쪽에서,

뭔가 "삐~"하는 소리가 덧붙여(?)진 느낌이 나는데 이것이 이명인가요?
 
제가 평소에 귀가 아프다고 느껴질때랑 소리는 좀 달라도 비슷한 느낌이네요.ㄷㄷ

대부분 성인이 되면서 미세한 이명이라도 생깁니다. 다만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검사할때 말고 주무실때나 피로하실때 들리지 않는정도면 병적인 이명이라고 할 수 없겠지요?

잠도 못주무시정도로 심한분들도 있습니다.

그래도 소리에 많이 노출되는 귀를 방치해둘경우 나도 모르는사이에 난청과 이명이 생깁니다.

수년동안 천천히 페이드 아웃하는걸 어떻게 알겠습니까? 한참이 지나고야 알지요.

무엇보다 귀는 건강할때 지키고 관리하는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