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스토어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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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캡슐, 신형 유선 키보드 새 제품들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사양이 좋아진 거에 비해서 이정도 가격 상승이라면
솔직히 심각하게 많이 오른건 아닌거 같지만
역시 환율 크리때문인지 직접 피부로 느껴지는
가격은 그저.....
맥프로의 cpu가 네할렘으로 바뀌었다는것과
모델들의 그래픽칩셋이 전부 nvidia 라인으로 바뀌었다는 것(옵션에서 ati로 변경하실 수는 있습니다),
메모리가 DDR3로 변경됐다는 것과
Firewire 800이 달려나온다는 것 정도가 눈에 띄는군요 ~
맥프로는 있는 옵션 다 찍어보면
3000만원이 좀 안되는 가격이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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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립나님의 댓글
제가 작업하면서 아무리써도 파워맥 G5 정도로도 성능이 딸려 못하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이상하게 로직8은 이유없이 약간 버벅거립니다만.. -_-; )
로직9와 함께 맥프로 구입을 위해 한 2년 정도 더 기다려 보죠. 맥이 좀 비싸도 다 이유가 있죠.
PC를 써도 자기가 불편하지만 않으면 되는데 저는 PC에서 너무 오래 고생을 한 것 같아 맥을 쓰는
지금은 하루하루 그저 행복하기만 합니다. 4년째 맥을 사용 중인데 지금은 너무 편합니다.
이런게 바로 제대로 된 컴퓨터구나 싶어요. 아마 학창시절부터 맥을 더 빨리 알았더라면 지금쯤
음악을 더 잘하고 있었을텐데 말이지요.
남들이 뭐라고 하던 저는 컴퓨터 관리보다 음악 그 자체에 신경을 더 쓰고 싶고 작업이라는 그 전부에
있어 컴퓨터는 하나의 작은 도구에 지나지 않아야하는데 제가 맥을 쓰기 전까지는 너무나 많은 시간들을
PC의 하드 포멧하고 Xp를 다시 깔고 컴퓨터 관리를 하는데 허비해야 했답니다.. ㅠ.ㅠ
지금은 단지 맥에 전원을 넣고.. 바로 음악을 만들기만 하면 됩니다. 완전 돈 버는 기계지요.
맥 프로 가격이 아무리 올라가도 어쩔 수 없이 맥을 써야죠.. 애플같은 좋은 회사 망하면 안되요.
(이상하게 로직8은 이유없이 약간 버벅거립니다만.. -_-; )
로직9와 함께 맥프로 구입을 위해 한 2년 정도 더 기다려 보죠. 맥이 좀 비싸도 다 이유가 있죠.
PC를 써도 자기가 불편하지만 않으면 되는데 저는 PC에서 너무 오래 고생을 한 것 같아 맥을 쓰는
지금은 하루하루 그저 행복하기만 합니다. 4년째 맥을 사용 중인데 지금은 너무 편합니다.
이런게 바로 제대로 된 컴퓨터구나 싶어요. 아마 학창시절부터 맥을 더 빨리 알았더라면 지금쯤
음악을 더 잘하고 있었을텐데 말이지요.
남들이 뭐라고 하던 저는 컴퓨터 관리보다 음악 그 자체에 신경을 더 쓰고 싶고 작업이라는 그 전부에
있어 컴퓨터는 하나의 작은 도구에 지나지 않아야하는데 제가 맥을 쓰기 전까지는 너무나 많은 시간들을
PC의 하드 포멧하고 Xp를 다시 깔고 컴퓨터 관리를 하는데 허비해야 했답니다.. ㅠ.ㅠ
지금은 단지 맥에 전원을 넣고.. 바로 음악을 만들기만 하면 됩니다. 완전 돈 버는 기계지요.
맥 프로 가격이 아무리 올라가도 어쩔 수 없이 맥을 써야죠.. 애플같은 좋은 회사 망하면 안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