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LA 610 mk2를 영입을 하셨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당^^
저도 곧 채널스트립이 들어온답니다. 어찌 아메바님과
저는 장비 순차업그레이드도 비슷하네용..하하하

보기만 해도 뿌듯하고 깔끔한 연습실 잘 보았습니당~~~

judas95님~~ 지난번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그 때 그 예산으로 610을 먼저 들였어요
기타앰프에서 마이킹을 하지않고 610의 line in 으로 소스를 받아도 괞찮았습니다.^^

장비정리상황이 상당히 깔끔해졌습니다...^^ 즐겁게 읽었습니다..저는 모니터스피커를 한번 바꾸어볼까 했었는데 PMC만한 것이 없어서 그냥 접었더랬는데요...

대학원가기위해 녹음을 잠시 접어야하나(돈때문입니다..ㅎ.....)하고 고민하고 있는데 아메바님의 스튜디오 사진을 보니....접기 싫어집니다...그래도 접어야하나요...ㅎ....ㅋ..

오늘하루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대학원 가시는군요?

전공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아메바님의 글 잘 보았답니다.

새롭게 2탄으로 해서 올려주셔도 좋았을것 같아요^^

전공은...지휘나 작곡이 될것 같습니다. 아마 지휘가 될것 같은 예감이 강하게 듭니다. 당분간 대학원준비에 올인해야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피아노도 연습해야하고..시창, 청음..등등..할게 넘 많으네요..매우 가슴설레입니다. 대학때 부전공처럼 했던 거라 제대로 공부한적이 없어서 대학원 가려면 아마 몇번의 재수를 해야할듯합니다...ㅎ...

지휘..넘 부럽습니다.ㅜ.ㅜ

저도 너무너무 공부해보고 싶어요

(한스님)
저도 사실 하고 싶은 공부가 더 있는데....생활에 밀려 살다보니 늘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마음 잡으셨을때 밀어 붙여 배움의 길로 가세요... 한스님.. 부럽습니다.^^

(영자님)
내공없이 많은 공간을 차지 할까봐... 수정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잡고 올인하려고 합니다....녹음해놓은 곡만 작업이 끝나면..모두 접고 올인...^^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