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듭니당...ㅠㅠ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종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12.21 21:29 조회 4,982 댓글 1 목록 본문 평안하신지... 올만에 오네요^^ 이번주는 바쁜 하루였슴다... 이궁... 외할아버지 공장에 가서 알바를 했져...ㅋ 성애성구사라고 아시는지.... 성구( 장의자나 강대상...)을 만드는 회사져...ㅋ 일주일 내내 열심히 사포질만 하구 왔씀다...^^;; 덕분에 돈은 좀 벌긴 했지만... 지금 몸이 말이 아니네염...ㅠㅠ ㅋㅋ 모두들 평안하시구요^^ 안녕히!! 추천 3 관련자료 1 Comments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12.24 00:01 힘이 드는만큼. 무언가 일을 한다는것은. 시각을 달리하는것에 따라 아주 멋진것이지.. 힘이 드는만큼. 무언가 일을 한다는것은. 시각을 달리하는것에 따라 아주 멋진것이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12.24 00:01 힘이 드는만큼. 무언가 일을 한다는것은. 시각을 달리하는것에 따라 아주 멋진것이지.. 힘이 드는만큼. 무언가 일을 한다는것은. 시각을 달리하는것에 따라 아주 멋진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