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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US-LT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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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이트를 처음 알았는데... ^^

 반갑습니다. 여기 와서 글들을 읽어보니 뽐뿌질에 이성이 마비가 되서....
 결국 엄청난 물건들을 질러버렸습니다.

 ^^
 서밍이라는것에 관심을 가지게 된것이 패착입니다...ㅠㅠ

 영화음악 작업에는 최상이라고 생각하고 썼던 블루스카이 프로데스크 5.1 스피커와 NS10M + 하플러 P1500........파이어페이스 800 셋트를 정리하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으며....(얼마나 이성이 마비됐으면....정작 아직 장터에 한개도 안내놓았는데 비싼 물건들을 사와서 랙장에 채워넣고 있는 제가 정말 단단히 미친것 같습니다.)

 오로라 16 + 2BUS-LT + RL904로 바꾸기로 결정하기까지

 귀에서 이명이 들릴정도의 스트레스에 고민의 연속. 장난 아니었습니다. ㅠㅠ

 이제 장비의 슬슬 윤곽이 잡히니....가슴이 뛰기 시작합니다!!!!!!!

 어느정도의 효과로 다가올지.....

 ㅠㅠ

 오디오가이 사이트는 이젠 제 마누라에겐 최악의 사이트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뭐...어쩌겠습니까. 이미 저지르기 시작했는데....

 중고 2BUS-LT가 옆에 있는데.......두려움반...기대반...

 뭔가 싱숭생숭한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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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윤님의 댓글

오~ 오로라에 RL904.....향후 몇년간 다른 시스템은 쳐다도 안보실 듯...^^ 축하드립니다.
저도 RL904 사용자입니다. ㅎㅎ

dk님의 댓글

오로라 16 에 2-BUS LT 라... 환상의 조합이네요.
말끔하고 화려한 사운드에 정말 깜짝 놀라실거예요.

저는 DA-16X + MixDream 으로 세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힘차고 무게있는 사운드가 나올 것 같습니다.

메이트리님의 댓글의 댓글

음.. 저도 MixDream 소리가 엄청 궁금하네요.

워낙 리뷰를 잘 써주시니.. MixDream 리뷰도 좀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

영화작곡가님의 댓글

^^~
얼마전 너무 반가웠습니다. ~
제 지름의 시작은 DK님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5~6년전부터 원래 매번 그런식이었음.

이진원님의 댓글

얼마전에 DA-8X  2BUS LT조합으로  SS501 싱글믹스를 해봤는데  괜찮더군요.

2BUS LT는 가끔 보유하고 있는 녹음실 가서 쓸때마다 6db를 누를까말까 늘 고민하게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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