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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시는 자신만의 명반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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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를 불문하고 소리가 아름답고 특색을 잘 잡은 소리의 맛이 좋은....

많은 사람들은 명반이라고 그러죠~~

자신만의 명반을 들려주세요~~

그 엔지니어의 특색이나 느낌도 부탁드립니다.

PS:음향에 객관적인 공부를 좀 하려 합니다~

일종의 간접 체험을 하고싶군요...

유명 엔지니어 분들의 평가를 회원님들을 통해 듣고도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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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스터링 엔지니어 박정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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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성님의 댓글

저는....

Bob James & Earl Klugh 의 Cool 이라는 앨범과
최근 Fourplay 앨범인 Energy 믹스가 맘에 듭니다.

제가 누구를 평가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ㅜㅜ 위 앨범을 믹스한 분들에게 뭐라고 말하기 쉽지 않지만,
피아노나 드럼 사운드에 대해서 레퍼런스를 찾을 때는 항상 듣게 되는 앨범입니다.

AB님의 댓글

Donald Fagen / The Nightfly.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 중 한 분이신. 현재는 RN Digital의 대표인 라저 니콜스님의 작품입니다.

Corpse Grinder님의 댓글

어.. 저는 소리가 별로 않 좋아도 연주자들의 특색이 잘 담겨있으면 명반이라고 생각하는데..
쩝..

어쨌거나..

저는

CPR의 셀프타이틀 앨범을 이야기해봅니다.

드럼이 (킥이 잘 안들려요.)좀 아쉬운데..

randy Coven, al Pitrelli, ?? Reilly의 프로젝트 앨범인데.. 락과 퓨전의 경계에 있는 재미있는 앨범입니다.

heavy4님의 댓글

Michael Franks의 Barefoot On The Beach 강추 입니다..
조금 heavy(heavy metal의 heavy는 아닙니다..)한 리듬 파트가 압권입니다..
들어보시면 느끼실 겁니다.. 전체적인 정위감도 아주 좋습니다..
렌탈업체중에 모 팀장님께서 시스템 튜닝때 늘상 사용하시는 레퍼런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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