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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딩이랑 믹싱이랑차이점이뭔가요 ?
그리고 무엇을어떻게하는지
자세히좀 가르쳐주세요 !!
아참 , 그리고
PA와SR이  많이 다른가요 ?
쪽지로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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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줴이님의 댓글

저 혹시 외람된 말씀입니다만...밑에 seratia님과 친구신지?

만약 아니라면...


제가 사실 "검색의 생활화", 내지는 "제발 찾아본 다음 질문하세요" 이러한 식의 답변을 개인적으로 굉장히 싫어합니다만...이번 질문은 좀 심하셨습니다. ㅎㅎ

네이버에만 대강 검색해도 답이 나오는 수준의 질문은 좀 삼가주셔야할듯 하며...(게다가 쪽지라니요...)

자유게시판에서 질답은 대개 금지되어있습니다...이 질문이 어느 카테고리로 옮겨질지 제가 봐도 상당히 애매합니다만...주인장께서 약간 고민하셔야겠네요. ㅎㅎ

다음엔 좀 더 공부하셔셔 최소한 "핑크노이즈와 화이트 노이즈의 차이점은 무엇인지요?" , 내지는 "임피던스에 대해 알려주세요" (물론 이러한 질문들도 검색해보면 금방금방 나오긴 합니다만...) 정도 수준의 질문을 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열심히 하시길...

지앤스튜디오님의 댓글

제가 드리는 답변은 과제나 리포트에 관한 부분이라면 도움이 전혀 안될것 같습니다. 다만 이해를 돕기 위해

몇자 적어봅니다.

요즘 디지탈 카메라 많이 보급되고 또 사진으로 설명하면 쉽게 되는면들이 있어서 예를 들어 봅니다.^^

모델이 있고 그 물체를 찍는 행위 다시말해 피사체를 최대한 의도한 목적대로 찍는 원본 소스를 확보하는 행위를

녹음과 같이 설명하고 싶습니다.  원하는 소스를 최대한 동일하게 또는 의도한 목적대로 소스를 받아서 확보하는

과정를 포함한 행위를 녹음이라고 한다면, 그 확보된 소스를 사진으로 본다면 "사진은 자름의 미학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작가의 원하는 의도대로 후보정 과정을 거쳐서 작품을 완성해 나간다고 봅니다.

물론 여기에도 원 소스가 너무 훌륭해서 후보정을 거치지 않는 경우도 있고 또 사진에도 여러가지 장르가 있듯이

-예를 들어 보도사진,인물,접사등..

음악적 장르에 따라 어떻게 소스를 받는가 하는 부분이 각각 전문가의 캐릭터  형성에 중요한 포인트가 될것 같고요

녹음 소스를 가지고 의도한 작품으로 만들어 가는 믹싱은 "배치와 조절의 미학이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눈에 보이듯 잘 자리잡고 있는 악기들 그리고 서로의 영역이 존중되는 믹싱이 가장 훌륭한 믹싱이 될듯 합니다.

이와 같은 이야기는 제가 음악을 이야기할때 사용하는 방법이라서 보편적인 방법인지는 모릅니다^^


PA나 SR에 대한 이야기는 명칭에 대한 부분이라서 ..."흔히 쓰고 있는 용어가 PA이지만 SR이 맞는 용어다" 라는

강의를 들은 기억이 나고요. -제가 깜박깜박하는 나이라서ㅠㅠ 맞나 모르겠네요..

saint님의 댓글

여긴 학과 계시판이 아닌데.........

 달랑 질문만 올려놓고 예의도 없고,

 배울만큼 배우신 분들이.....


 그리고 이분은 진로 계시판에도 같은글을 또 올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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