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가이 :: 디지털처럼 정확하고 아날로그처럼 따뜻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my studio 게시판에

페이지 정보

본문

개인 작업실이 아닌 녹음실 사진을 올리는건 조금 그렇겠지요..?

장비는 뭔가 2프로 부족한 느낌을 가져서...

my studio 게시판에 올리는 분들과 크게 차이나는 것 같지도 않고..[그래도 녹음실인데...]

그냥 그 게시판을 자주 보면서 제가 일하는 곳도 사진 찍어 올려보고 싶다란 생각만 여러본 해보았습니다..

회원서명

SIGNATURE

서명

서명 더보기 서명 가리기

관련자료

직립나님의 댓글

여기 너무 대단한 분들이 많이 오시는 곳이라 그런거 아닐까요..? 예전의 지난 글들을 검색하며 공부하다보면 깨알같이 작아져만가는 저를 느낄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결국 마이스튜디오 게시판은 만만한 게시판이 아닐 듯..^^;

아메바님의 댓글

읍.... 올린사람... 무안합니다...^^:
개인적인 바람은 이제 막 시작하는 분들부터 편안하게 많은 글들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공간을 오픈하고 조금씩 변화하는 과정이나 정보들을 공유하다보면
글쓴이나 보는이나 다다익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purding 님 동참해 주세요~~^^ 
 그나저나... 올리셔야 할분이 많이 계실텐데...  어서들 청소하시고... 멋진 글 기다리겠습니다...

최원장님의 댓글

...저도 작업실 정리되는 대로 올려서
마이 스투디오 게시판 활성화에 일조하고 싶은데...
실력있고 장비 빠방하신 분들도 많으신데
저 같은게 감히 괜히 올리는 건 아닌지 라는 생각과
여러 선배님들의 좋은 의견들에
오디오가이에 오게 되면 어린아이가 되어 버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맨날 우왕 굿 하고 고맙습니다 연발이죠...(모니터 앞에서)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최원장님의 시스템도 얼른 오디오가이 MyStudio 란에서 구경해보고 싶네요.

거의 정리가 다 되셨으니까요.^^

최원장님의 댓글의 댓글

앗 영자님... 안녕 하세요 (ㅡ ㅡ) ( _ _ ) ( ^ ^ )
정리는 아직도 멀었습니다....휴...
작업실에 온 사람들이 저를 이상하게 보기 시작했습니다.
악기보다 드릴과 톱과 큰 가위 대못 본드...들이 진열 되어 있으니까요...
동네사람들은 젊은 사람이 노가다를 한다고 하더군요.
슈퍼에 가도 어디 공사하냐고 묻고...ㅜㅜ
빨리 끝내고 저도 용기내서 올려 보겠습니다.
계획중이신 모든일들 최소한 대박 나시길 바래요~

최원장님의 댓글의 댓글

아... 제가 닉네임을 자주 바꾸는 이유는 아직 마음에 드는 이름을 못 찾았어요...
누가 좀 지어주세요...ㅠㅜ
  • RSS
전체 22건 / 1페이지

+ 뉴스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329(1) 명
  • 오늘 방문자 3,971 명
  • 어제 방문자 5,034 명
  • 최대 방문자 15,631 명
  • 전체 방문자 12,713,071 명
  • 오늘 가입자 1 명
  • 어제 가입자 0 명
  • 전체 회원수 37,536 명
  • 전체 게시물 255,596 개
  • 전체 댓글수 193,379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