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 자체가 손실압축이기 때문에.......어느정도 손실은 감당하셔야 할듯.
컨버팅은 Cdex에서 레임코덱정도가 나름 괜찮은 퀄리티를 주는것으론 알고 있습니다. 꼭 320K로 컨버팅 하세요.

물어보시는 기준이 애매하시네요. 최대한 어느정도를 얘기하는건지. 본인이 쓰는 mp3p의 용량에 기준인지. 관련 자료를 좀더 습득해서 정독해 보세요.

음... 노래 1~2분짜리를 용량으로 한 2M정도로 하려면 어떻게 하는게 가장 손실이 적을까요..? -_-;;

용량이 작아서 당연히 손실이 많긴하겠지만 최대한 줄이려면....

MP3 포맷, 44.1kHz, 128kbps 정도면 1분당 약 1MB의 용량이 필요합니다. :)

128kbps로 하면 분당 1MB조금 못되구요.
192kbps로 하면 분당 거의 1MB꼴로 비슷하게 떨어지더군요.

어차피 손실입니다만,
128kbps는 좀 너무 괴리감이 들더군요.
192kbps가 용량대비 손실정도가 그래도 mp3기준으로는 무난하다 느껴지더군요.
192kbps부터가 잘려나가는 분기점이 청감상으로 그래도 어느정도는 참아줄만 하더군요.

mp3 도 압축 방식의 차이가 있습니다.

독일의 프라운호퍼(맞는지..) 가 중요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이를 기본으로 하여 몇군데에서 약간씩 다른 알고리즘의 손실 압축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lame 이라는 mp3 압축 방식이 있는데,

청감상에선 같은 비트레이트이더라도 좀 더 나은 음질로 들린다고 하더군요.

이를 이유로 인터넷 스트리밍 관련에서는 lame 을 많이 사용합니다.

한번 사용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lame windows front-end 로 검색하면 인코딩 가능한 프로그램이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