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당첨 되었습니다...

5권 정도 샀더니, 확율이 5배가 되어서 부득불...



(믿거나 말거나...)

벌써 출국하신 듯 하던데요...ㅎㅎ

이긍.. 오늘 한 아이가 그 꿈을 잃었네..ㅉㅉ

엠박스 미니....제 녹음실에 잘 모셔저 있습니다.
장호준님의 갑작스런 미국 스케쥴로 어제(목요일) 가족보다 먼저 출국하셨습니다.

예정보다 2주나 먼저 출국해야해서 그 전에 전주와서울 두군데 워크샵(약속을 지키기위해) 진행하고
많은 사람들과 미팅하고 하느라 추첨하는걸 잊었네요....(난감)

그냥 제가 쓸까요..?ㅎㅎ

주말에 장호준님과 통화한후 시원한 답변과 결과를 드리겠습니다.

그냥 제가 추첨해서 어느분이 당첨되셨다고 해도 되겠지만 혹시나 오해가 있을까봐 동영상을 찍어야해서 좀 미루어진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때까지 희망을 놓지 마시길....

노리시는 분들께 모두 공평한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LA무사히 왔습니다. 공항에서 아틀란타행 비행기 다시 타려 기다리고 있네요.  전주에서 걸린 감기가 목에 집중되어서
정준님, 예상대로 force있는 모습으로 뵈서 좋았습니다. 바쁜 전체 일정 같이 준비해준 대희에게도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영자님 사무실도 가서 차 한장 하려 했는데. 
김형태 교수님, 리바이트 최규림님도 감사드립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산성교회 인테리어가 아직 덜 말라서 그런가 포름알데히드등등의 케미컬 냄새 때문에 오래 있기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아마도 목감기가 악화되신 연유인 듯도 합니다...)게다가 바로 비행기에 오르셨다면 ㅎㅎㅎ 강한 육적연단이 실감나내요.

엠박스는 꼭 필요하신 분에게 갔으면 좋겠내요......기왕이면 어린 학생들에게......ㅎㅎㅎ

안녕하세요..정준님!

긴 시간 얘기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뵈면 이런얘기 저런얘기 나누었으면 좋겠네요..

책 왕창? 구매해 주신것도 감사드리구요...

네, 뵙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저도 기왕이면 어린 학생이 뽑혔으면 좋겠네요.
제가 그 '어린 학생'입니다.;;;

ㅋㅋ 정준님 저도 3권~

전. 산성교회 도우미(?) 였습니다.
제 교회는 아니지만, 제가 우겨서(?) 거기서 하게 되었구요.

지리적으로 찾아오시기 제일 좋은 위치라. 생각해서요.

12월 완공해서. 여름을 나야만 좀 냄새는 없어질 듯 합니다.

우진군이 타가면 짜고 쳤다고 이야기가 돌것 같아서. ㅋㅋ.
어쨋든 대희선수께서 공정하게 100개의 쪽지를 섞어서 한 장 뽑아 주시길..

^^ 네에~


이미 집 책장에 2년전에 꽂아둔 mbox mini가 자고 있습니다.
사놓고서 한 번 꺼내보지 못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