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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재미없는 칼럼들만 올리는것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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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칼럼을 30-40분만에 초고속으로 후딱 적었답니다.(보통 2시간이상 걸리지요^^)

이번에도 클래식녹음.  현악 삼중주 녹음.

더 재미있는 플러그인 칼럼이나 마스터링 칼럼들도 업데이트가 되면 너무 좋겠습니다(은근한 압박%%)

녹음은 변함없이 전 참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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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민님의 댓글

아닙니다.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글이 안 써질때면 몇시간을 붙잡고 써도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는데, 삘 받으면 후다닥 작성해도 좋은 글이 나오는것 같아요. 작곡가분들 곡 쓰실때랑 비슷한것 같습니다.

정훈님 말씀처럼 다른 칼럼들도 종종 업데이트가 되면 참 좋겠습니다. 칼럼에 있는 글들이야말로 오디오가이의 큰 재산이라고 생각합니다.

hazz님의 댓글

영자님 무신 소리를~~!
남 작업 엿보는것 만으로도 얼마나 재밌는데요~
여기 저기 공연장 많이 다니셔서 저보다 잘 아시겠지만,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우리나라가 조금씩 건축음향 분야의 발전이 진행되고 있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아직 갑갑한거 많지만,  머지않아 한국에도 세계적인 공연장들이 하나둘씩 생기리라고 믿습니다.
그나저나 통의동 사무실 가보고 싶은데 늘 마음만 있네요ㅜㅜ

리즈스튜님의 댓글

흠.... 업데이트 되는 칼럼 보는 재미도 쏠솔합니다..^^

hazz님 말씀 처럼 남의 작업 훔쳐보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계속 업데이트 하시길...^^

오디오가이와 다른 작업을 하는 분들에게는 넘 잼있는 칼럼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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