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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의 영향은 지갑을 울게 만들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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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간 부족했던 장비를 사비 탈탈 털어서 장만을 했습니다.
좀 더 큰 목적을 위해서 소정의 투자를 했습니다만...

고환율의 영향으로 장비들의 가격이 만만치 않게 부담이 되는건 역시나...
인서트로 (파워드 믹서라) 사용할 dbx 266XL 컴프 2대. 랙 하드 케이스.
그리고 보컬 스테이지에 받을 8채널 스네이크 케이블 (보컬이 6명이라...)

이렇게해서 네고받고 싸게 구입을해도,
딱, 80만원이 들어갔네요. 흐미...

컴프는 하나는 신품. 다른 하나는 중고로하고, 랙 케이스도 중고. 케이블은 신품..

그래도 메이커에서 저예산에 헐떡이는 팀을 위해서,
저가대에 좋은 성능을 가진 제품을 출시해준것에 오늘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후...

그나저나 지원 하나 없이 개인 사비로 돌진하다보니 이번달 5만원으로...

지갑은 울고있을 뿐이고~ 참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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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ote님의 댓글

지값이 뭘까 한참 고민하면서 봤습니다 ^^ㅋ

지갑이었군요 ^^; 요즘 환율 때문에 장비들 가격에 영향이 크죠 ^^:

soundmaker님의 댓글

열심히 사용해서 뽕빼야죠~ ^^  장비르 충분히 사용하다 보면 돈은 아깝지 않겠죠~
비록 지갑은 허전하고 라면을 먹어야 하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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