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희님의 레이블 탐방 연재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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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마스터링작업을 함께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오디오가이에서 레이블을 직접 운영중이시거나 혹은 앞으로 계획중이신분들이 무척 많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오디오가이 회원분들이 운영하는 레이블을에 대해 소개를 하고 인터뷰를 하자.라는 이야기를 대희님과 함께 나누었는데.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현재 오디오가이 란의 음향탐방란이
레이블 탐방으로 바꿀예정입니다.(이름이 바뀌는데에는 조금 시간이 걸리고요.ㅜ.ㅜ)
글은 대희님꼐서 준비되는대로 바로 올라갈예정입니다.
오디오가이 가족분들중 직접 레이블을 운영하시고 계신분은 대희님께 쪽지나 메일을 주셔요
서로가 기획하고 많은 노력을 들려만든 음반들에 대해서도 이번기회에 함께 들어보고 할 수 있으면 너무좋을 것같습니다.
기쁩니다!
*아래 대희님의 글 링크
http://audioguy.co.kr/board/bbs/board.php?bo_table=freeboard&wr_id=45274&sca=&sfl=&stx=&sst=&sod=&spt=&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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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희님의 댓글
네...갑자기 부담이..ㅎ
그냥 뮤지션의 입장에서 음향적인 재료를 더해 열심히 고군분투 하고있는 인디레이블(인디뮤지션)들의
진솔하고 진실한 얘기를 듣고 전하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음반시장의 침체로 다들 어려운 시기에 열심히 만든 음반들이 그냥 묻혀버리는 주변의 상황을 보면서 항상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서로 도움이되는 방향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보다 열심히 입소문 내주고 알려주는게 최선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심히... 좋은 음반 많이 소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 새음반 준비중이시거나 최근에 발매된 음반을 소개하고져 하시는 분은 저에게 쪽지나 메일 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그냥 뮤지션의 입장에서 음향적인 재료를 더해 열심히 고군분투 하고있는 인디레이블(인디뮤지션)들의
진솔하고 진실한 얘기를 듣고 전하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음반시장의 침체로 다들 어려운 시기에 열심히 만든 음반들이 그냥 묻혀버리는 주변의 상황을 보면서 항상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서로 도움이되는 방향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보다 열심히 입소문 내주고 알려주는게 최선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심히... 좋은 음반 많이 소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 새음반 준비중이시거나 최근에 발매된 음반을 소개하고져 하시는 분은 저에게 쪽지나 메일 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