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찰금액은 그때그때 다릅니다. 또한 적당한 가격에 입찰 먼저해봐야 결국 낙찰금액만 올라갈 확율이 높습니다.

최대한 얼마까지 출혈을 할 것인가를 먼저 각오하신 후, 인터넷 회선 빠른 곳에서 완료시간 15초 전에 사살하시는게 가장 확실합니다. 그렇게 하면 오히려 좀 더 저렴하게 낙찰 받을 수도 있습니다.

주 1. 셀러 피드백 잘 확인.

주 2. 꼭 페이팔로 결재.

주 3. 잘 찾아보면 동일제품을 바이잇나우로 올린 셀러도 있음.

주 4. 해외배송료 기재 안한 아이템은 미리 쉬핑차지 꼭 먼저 물어봐야 함.

주 5. 잘못하면 국내보다 더 비싸게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이베이.... 별로입니다.. 실패확률 정말 높습니다.  그리고 제 후배도 미국에 있지만 이베이...
정말 신뢰 안 합니다.....  꼼꼼이 따져 보시고 구매추진하세요~  노파심이었습니다. ^^

1) Buy It Now 옵션으로 올라온 경매의 가격을 관찰 합니다. 예상 옥션가보다 5 - 10% 정도 높게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시간을 가지고 옥션을 끝까지 약 5 - 10개정도 관찰합니다 - 얼마에 경매가 끝나는지요.

3) 두가지를 조합하면 거의 답이 나옵니다.

4) 예전 경매를 조회하기는 사실상 불가능 하지 않나요? (아시는분?) 피드백이 살아있는동안 잠시 원 옥션을 찾아볼 수 있겠지만 누가 사고파는것인지 알기 쉽지않고 해서 거의 불가능 합니다.

이베이에선 중고 안 삽니다!
확실한 판매자만 골라서
한국에서 구할 수 없는 소프트웨어나
포장단위가 작은 악기들로 구입하구요~
물론 즉구로요!

세수만 해도 물이 들어가는

100M방수 시계를 산 곳이 이베이입니다. T.T

스위스아미였는데... (신품)

그 뒤로 이베이에서는 아무것도 사지 않습니다. ^.^

저는 운이좋았나봅니다^^

몇년전에 Lexicon 480L 상태좋은놈으로 5000불질렀습니다.

배송은 삼일만에 Fedex로 도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베이에서 원하시는 물품을 검색하신후 왼쪽에 preference란에 show only에 completed listings를 클릭해보시면
그 전에 있었던 경매내역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도 페이팔 사용을 적극 권장합니다
판매자의 피드백 꼼꼼히 체크하시구요
사기도 많긴 하지만 한국에서보다 싸게 구입하실 수 있는 경우도 있기도 하고
한국에서 싸게 거래되는 물품들 달러로 더 비싸게 파실 수도 있는 장점이 있기도 합니다
상태 좋은걸 구하시려면 일본에 있는 일본인 셀러들을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ㅎ

xone 님!!! 그런 기능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