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허접 엔지라두 됬으면 입니당...

오늘 씨디를 사씁니다..

설날에 받은 세배돈으로...(아직 아라구 다들 주더만요..)

스터디때 레퍼런스앨범인 아나 카람하구요..

척맨지오니의 필소굿 앨범을 사씁니다...

일단 한번씩 듣고 지금은 필소굿 듣고 있는데요...

죽음이네요...

참글구...SM57두 사씁니다...

머 그거 산거 가지구 자랑이냐고 말씀하실분데 계시것지만...

제가 첨으로 제돈 주고 산마이큽니당...^^(여지것 남의꺼나 교회꺼만 사용해서....)

글구 척맨지오니 앨벅...스네어 소리가 맘에 드네요....

글구 아나 카람의 섹소폰 소리하구는 마니 다르네요..(메인 연주자라서 그런가??)

한며칠은 또 죽어라 드러 야지요...히히히ㅎ

느저찌만 다들 새해 복마니 바드세요..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