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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COM US-122L을 지르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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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의 고민끝에 사고만 US-122L

...미디와 튜닝 및 측정을 위해서 오디오카드를 고심한 결과인데요


사고나니 괜시리 후회되는 이 기분은 뭘까요?

더 나은 선택이 있었을거라는 괜한 기분?

그래도 자금의 압박이......헉헉거리네요 아직도


아 역시 어려운길입니다 이 길은 여러모로
저같은 소심한 사람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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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리리야님의 댓글

아 근데 왜 팬텀이 있어야 하는거죠?
제 위에 계신 분께서 무조건 팬텀이 있어야한다고 하셔서...이유는 말하지 않으시구

측정용 마이크때문에 그런건가요?

soundmaker님의 댓글

저도 튜닝을 하다 보니... 122L 쓸만 합니다.. 개인적으로 유에스비 1.0 과 2.0은 측정시 큰 차이가 없어서
프리앰프가 좀 더 나은 122 구형모델을 쓰고 있네요~ㅋ

닐리리야님의 댓글

호 프리가 낫다는 말은 처음 듣는 말인데요
정말인가요?

비교를 한 적은 없고 구형은 본적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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