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 부럽습니다. 부럽습니다.
U2 360 투어가 일본에 온다면 비행기 타고 가서 보겠습니다만.. 워낙 큰 구조물이라 이걸 세울수 있는 공간이 없으면 공연을 못 한다는 환경적 제약이 있다보니.. 너무 부럽습니다!!

어디서 주워들은것에 의하면 U2의 다음 투어 일정이 '아시아'라고 하더라구요.
이게 진짜 라면 꼭 갑니다~!

오오옷... 근데 아시아에 저 무지막지한 구조물 올릴만한곳이...

이탈리아에서는 축구장에서 한 것같은데,
만약 한국에 온다면 월드컵경기장이라면 만족시켜 줄 것 같은데, 과연 그 분들이 한국에 올 것인가...

U2.COM에 2010년 360 투어 일정이 떴는데... 아시아 없네요. 절망...

털썩....

털썩....(2)

털썩....(3)

덤으로 부럽...ㅜㅜ

털썩....(4)


...이 글에 맞서려면 저는 U2입니다. 정도여야 할 꺼 같습니다.ㅋㅋ

털썩....(5)

지극히 염장질이로군요.... T.T

전 몇 시간 후에 국내 락페스티벌로.... 쩝.... 에혀....

나도 보고싶다 U2!

비디오로 많이 봐서 괜찮아요. ㅡ_ㅡ. (^^)/

뉴욕에서 하는 건가요??

티켓 값이 없어서 못가는 이 심정.. ㅜㅜ

me 2

라고 말하고 싶어요  T.T

하나도 안 부럼3...^^....ㅜ...ㅜ

부러우면 지는 거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



타 사이트에서 유행했던 거죠..

멋진 공연 보시고 사진도 쫌...^^
근데 부럽네요..

부러운건 사실이네요! ^^

아 허리가 굽혀지는데요 이건 정말 OTL

졌다.... 크흑..

아...이것 참...본의 아니게 염장지른것이 되어버려서 참 죄송합니다. 전 U2가 아시아에 안 가는지 몰랐네요.

어쨋든...어제 공연 잘 봤구요...

머...공연의 감동을 세치 혀로 표현한다는것은 그들에 대한 모독이 될 정도로 정말 "끝내줬어요 ㅎㅎ"

사진들과 함께 공연 관람기를 시간이 나는대로 제 블로그에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음...전 세시간 후면 캐나다 몬트리올로 5일간 여행 떠납니다. 후후후

돌아와서 U2 공연 감상기와 캐나다 여행기를 한꺼번에 올릴테니 제 블로그에 놀러들 많이 와 주십시오.

근데 캐나다 다녀와서 바로 펫 메스니 앨범 작업 들어가야 하는데...시간이 날런지 모르겠네요. 

어쨋든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그럼...

U2가 안 온다기 보다는 저 엄청난 스태프와 트레일러 물량을 한국으로 공수해서 공연을 준비하고 기획해서 적자없이 성공적으로 유치할만한 기획사가 있는가, 없는가의 문제인것같습니다. U2가 안온다기 보다는.. ㅜ.ㅜ (근데.. 일본도 없는걸 봐서는 아시아 쪽으로는 안 올생각인지...)

저는 지훈님이 올려주신 공연으로 이 기분을 대신하러 합니다.

U2 공연은 언젠가는 꼭 한번 보고 싶네요.

아마도 이런마음.

이글보고 계신 다른 오디오가이 가족분들도 모두 마찬가지가 아니실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