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디오가이 여러분 ^^

거두절미하고;;

녹음을 할때 코러스 같은 경우 트랙을 굉장히 많이 쓸 경우나
여타 녹음시 굉장히 많이 잘라가거나, 녹음중 에디팅 작업이 많을경우,

엔지니어가 재빠르게 작업한다고는하지만..

부스안에서의 클라이언트가 느끼는 5~10초에 대한 배려라고나할까요
혹은, 녹음중 프로듀서의 요청에 의에 시간이 좀 걸리는 작업?을 할때

엔지니어가 보고, 조작하는 모니터 화면을
그대로 부스에서도 볼수있다면,

부스안에서도

'아 어떻게 진행이 되고있구나 뭘하고있구나
이렇게 저렇게 편집하고 있구나, 이렇게 저렇게 트랙을 더 써볼까
편집을 이렇게 요구해볼까?'

하는 등의 클라이언트와 엔지니어간의 수월함이 생길것같은데요 ^^;

다른 녹음실에선 사용하는걸 못봐서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데로 사용하는곳이 있나요? ^^

있다면 어떤 방식으로 하시는지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