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나 지하철에서 옆사람이나 앞에 서있는 사람에게까지 이어폰에서 나오는 소리가 다 들릴 정도로 듣는 학생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귀에는 많이 안 좋습니다. 일정볼륨이상 안 올라가게하는 기능이 있으면 걸어두시면 좋구요 이어폰 보다는 헤드폰 쪽이 좋답니다. 그리고 적당히 듣고 적당히 쉬어주고 해야죠.

헤드폰 쪽이 좋군요..
소리를 크지 않게 들으면 귀에 별 문제 없겠죠 ? ㅎ
감사합니다 ~ ^^

소리가 상당히 시끄러운 교통수단에서는 차라리 안듣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D2라는 MP3플레이어를 사용하는데, 방에서는 볼륨이 4정도만 되어도 충분한데
(물론 세세한 것은 더 키워야 들리겠지만요)
버스나 지하철에서는 20이 넘어도 겨우 노래 멜로디나 들립니다.(max가 50짜리 기기입니다.)
그리고 별 의미없이 음악을 계속 달고 사는 것도
음악에 대한 집중력을 떨어트리는 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요즘은 불필요한 음악청취는 자제하면서 들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
음악을 달고사는건 그닥 좋은게 아닐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어요 ^^ !

아주아주 간단한 이해 방법으로

화소수 예술인 LED모니터에 다가 폰트제일 작은 사이즈로 해서

1cm거리에서 계속봐보시면 이어폰으로 소리를 듣는게

얼마나 좋지않은 일인지 아실겁니다^^;;

모니터 스피커로 크게 듣는 것 역시 문제가있는일이지만

이어폰으로 크게 듣는 것은 나중에 큰 문제를 야기할수도 있습니다

조심해서 적당히 사용하셔요^^;;

그렇게까지 나쁜것인줄은 몰랐어요 ;
조심해서 적당히 사용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