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살의 지금까지 인생의방향을 제대로 못잡고 달려온... 한 남자아이입니다
그러한기간이있기에 지금까지 왔나 하기도하구요

제가 교회에서 크게수련회하는곳에서 음향만지시는분을 보고.. 멋있다......그냥 단지 멋있다..
그리고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음악사랑에 아기때부터 음악을 듣고자며...
그리고 6년간의 피아노.. 그리고 그사이 많은시간이지난후 다시 음악에 눈을뜨게 되었습니다..
저같은경우는 피아노를 들으면서 그 음악의 감정적인 부분을 조금씩 느끼다보니가..
여러가지 음악에서주는 그러한 감정적인부분이 들리게 되더라구요...
그러니까 음악이 너무좋아지고~~~~~ 그냥 할일이없어.. 죽지못해 살자라는생각에살다..
음악이 좋아지니 살고싶더라고요.. 워낙에 성격이 극단적이라 ( 이런 주둥이만 산놈같으니라고...)
말하시는붙도 있을꺼같지만... ㅋㅋ

그래서 교회에서본 음향엔지니어의 모습.. 그리고 음악이 좋아지고
25살이되어 진지하게 삶을 관찰하고 내면을 관찰하고.. 적성 심리검사결과에서 녹음기사가 나오고..

그래서 아무래도 적성 심리검사와 상담쪽에서도 그런직업을 추천해주셔서..
인생의 방향을 음향엔지니어로 잡아보려고 합니다.
모든 음악의종류에서주는 감동을 직접느끼며 녹음하고.... 그 감동을 전달하고..
그리고 공연장에서..든 어디든 그곳에서 사운드를통해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그러한 환상과 꿈을가지고
생각만해도 좋기에

아는것도없이 무식한제가 이렇게 무턱대고 시작하려 합니다.

그래서 일단을 학원을 다녀볼까도하고.. 대학교도 있다고하고...등등...

제가 아는것이 없기에 어떻한 방법으로 음향엔지니어방향을 잡아가는게 좋을지하고..궁금해서..

제가 그리고 음향엔지니어를 어떻게 체험해보고싶고.. 그쪽분야에 흥미를더욱 갖게해줄 뭔가를 찾고있는데.. 잡지든지 책이든지.. 추천즘해주세요.. ^^ 음향엔지니어에관한 모든것에..

필요한 능력.. 직업환경... 임금등등등... 여러가지 궁금한것도 너무많지만..

글이 쓰다보니 쓰잘때기없이 막 제이야기를 풀어놓았는데 여기까지 다읽고 대답해주실분이 있을련지.. ㅠㅠ

일하느라 지친몸에 ㅋ 졸음까지오내요~ 오늘은 미국최고의 가수들의 앨범을 들어보고.. 그앨범에서나오는 사운드를 느껴보며 자려구여~ 모두들 편안한밤되세요 ^^ ㅋ!!!

저의 환상은 깨질것인가... 아니면 정말 진정한 그환상의맛에 열정과 확신과 신념이 생길것인가... 음... ㅋㅋ